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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6)빠른 날짜로 3월 11일 은 어떨까?

이번주에는 내가 이날 밖에 시간이 없고,  다음주에는 14,15,17,18일이 가능한데,,,

KT로 하면 이번 주 금요일이 좋을 것 같은데...


리플 달아 주고, 음 장소는 날짜 잡히는대로 섭외해서 알려 주겠슴다..

시간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인데,,,

아무래도 점심때 보다는 저녁때가 좋을 듯 하고 (평일이라)....

근다고 주말,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라는 단어를 먼저 생각해야 되니까 조금 곤란할 듯,, 머 나는 상관없는데,ㅋㅋ

날짜 ; 3. 11일 금요일 18:00~19:00경 사이

장소 ; 아무래도  지리를 잘 모를 사람이 있을 거 같으니까 시청부근으로 하면 어떨까?

         오늘안으로 리플 안다면 영영 나를 못볼 거니까,,, 빨랑 빨랑 리플달아 주셈     (xx6)(xx2)  




  • ?
    이병희 2005.03.07 12:16
    어 근데 왜 아직까지 리플이 없지,,,

    확 그냥 취소해 불까보다..ㅋ
  • ?
    경숙이 2005.03.07 13:36
    병희야!
    그렇게 해 봐라
    어떻게 인천에 사는 친구들만 친구니?
    서울에 사는 친구는 친구 아니냐 ?????????
  • ?
    이병희 2005.03.07 17:05
    어 옆에다 다른데도 오라고 안 써 있어?

    인천아닌 다른 칭구들도 참석 할 수 있음 하라고 썼는데 ....

    수정하면서 지워졌나보다..ㅋㅋ

    다시 한번 공지한다

    옆동네도 참석하세요 . 됐지...
  • ?
    경숙이 2005.03.07 17:21
    병희야!
    그런데 나는 점심시간이 좋은데
    한번 고려해봐라.
    점심시간에 만나면 단숨에 뛰어 갈련다.
    다시 한번 공지 하길 바란다.
  • ?
    박희자 2005.03.07 18:22
    병희야^
    고생이 많구려....
    우리는 점심때가 편한디,
    남친들 땜에 곤란할까??
    근디...
    궁금한게 있소.
    남친들은 인천,옆동네 합하여 몇명이나 되요.
    그대의 능력을 믿어 의심치않소,,,,
    기대하리라.


    갱숙아~
    절대로 서운해 하지 말어라.
    내가 연락 할려고 했어야.
    항상 댓길 자~~알 달아줘서 고마워야,,,
    저녁 맛나게 묵어라~~~ㅇ
  • ?
    윤대윤 2005.03.07 20:35
    (xx6)(h11)병희야! 무자게 고상한다.
    근디 이번주는 글고, 다음주 17,18일이 어떨런지?
    (날짜 잡히면 무조건 간다.
    폰 날려라 ,24시간365일 비상대기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희자씨!
    날 아실란가 몰겄소,
    난 기억이 난디/
    평지 머시마고,
    농과에서 1반2반으로 시험보러 자주 갔는디....
    쬐끄만 해서 안 보였을까?ㅎㅎㅎ
    함 봅시다.

  • ?
    은숙 2005.03.07 20:37
    나도 껴줘!
  • ?
    이병희 2005.03.07 21:47
    나두 주간은 당직 날 빼고는 괜찮은 디..

    다른 일하는 넘들은 어떨런지...

    앗 3월 11일 주간은 워크샾 댐시 안되고...

    그럼 날자를 변경해야 겠는데,,,,

    평일 주간과 토요일 주간으로 일단 나눠서 손 많이 든 쪽으로 간다.

    대윤아 산적하고 일현이 광민이 저나해서 평일 주간이나 토요일 주간 어느쪽으로 가능한 지

    물어보고 폰 때려라

    평일에도 괜찮다면 17, 8일 양일 중 택일하고

    토요일이라면 안되겠다

    12일은 너랑 광민이가 안되고 19일은 내가 당직이고 26일은 끅 끅 직장 모임 잡혀 있고...

    그냥 평일로 하자 응

    참 날짜 잡기도 힘드네
  • ?
    이병희 2005.03.07 21:48
    그리고 희자!

    남자 그만 밝혀,,

    나만 갈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 ?
    이병희 2005.03.07 21:52
    우씨 야 그냥 8,9일로 하까
  • ?
    이병희 2005.03.07 21:53
    어 머야 왜 리플 없어
  • ?
    이병희 2005.03.07 21:56
    야 지금 보고 있으면 리플 달지 말고 내 폰으로 때려

    띰띰하니까!!!!!!!!!!
  • ?
    윤대윤 2005.03.07 22:04
    병희야
    18일저녁이 어때.
    기냥 밀고가자
    아자 아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화해보고 낼 전화할게.
  • ?
    희자가~ 2005.03.08 18:37
    뱅희군,
    나가 남자를 넘 밸키는게 아니고,
    칭구를 넘 좋아하는것이 문제여...
    그랑께..
    이해하씨요.
    하하하하하하,,,,,


    글고,,,
    기냥 시간되는 칭구끼리 만나 간단하게
    이슬이나 합시다요.
    너~~~엄 애 쓴거같아 못 보고소~~~~잉
    남친들땜시 점심때는 어려울거 같고,
    저녁때 쬐끔 빨리 보면 되지 안컷소,,,
    날짜는 대윤이 의견에 동감이요.


  • ?
    박희자 2005.03.08 18:49
    대윤쓰^,^
    방가 방가~~~
    같은 미추홀에 살고 있었다 하니
    더 더욱 보고시프요.
    키항께 생각이 나요,ㅋㅋㅋㅋㅋ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씨요.
    또 봅시다~~~ㅇ
  • ?
    박종석 2005.03.08 20:39
    인천은 대한민국 땅이지???
    우리나라가 좁은지 알았는데
    아주 많이 넓은가 보네!!
    인천에 사는 친구들만 모일정도로
    인천에 사는 친구들이 많은가 보구나!!!
    날짜 잡다가 시간 다 ~~~가겠다.
    아무날이나 잡아서 회포들 풀어라!!
    모두다 모일 수 있도록 빌어주마!!
    보고싶은 사람은 이제 보고 살아야지!
    바이~~~
  • ?
    선준호 2005.03.10 09:59
    종고 동문들 반갑습니다....
    비록 종고출신은 아니지만 반가운 칭구들이 있어 들어왔수다....
    어제는 문득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중고카페에 몇자적어수다...
    친구들 자주 만나지 못해도 이렣게나마 소식을 전하니 정말로 반갑고
    좋은일이든 않좋은 일이든 소식들 있으면 연락좀주게나.......
    종고 동문님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일정리 선준호 올림.....
  • ?
    공풍용 2005.03.10 15:57
    (ajuma09)반갑다. 친구들 준호, 종석, 희자, 대윤,은숙, 경숙이 모두 반갑다. 세상 참좋다.이런 공간에서 친구들과 만날수 있다니 참으로 좋은 세상이다.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구나.
    참 서울 놈들은 잘 만나나 보지. 그렇게 해 다들 잡아 가둬 둘때야...
    좋은만남있으면 한번만나보자구나. 이제 친구도 그립고, 고향도 그립다.
    다들 얼마나 변했지 벌써 학교 졸업하지 15년이 된것같구나. 다들 생활하기에 너무나 바쁘게 지났다.
    나는 전라북도 남원에서 춘향이와 결혼하여 잘 살고 있다. 남원에 올 기회 있으며 꼭 연락해 나중에 몰래 왔다갔다는 소식 들으면 그냥 안 둘거야.. 알겠지
    정말반갑다. 친구들.. 그래도 시골 촌. 놈들이 더 다정하지...
    연락처 : 016 - 685 -8592
    kongfl@chol.com
  • ?
    대원 2005.03.10 19:32
    나 남원에 갔다 왔는디.
    광한루가 겨울이라 꽁꽁.. 잉어 한마리 없고 .. 빙할라고 내가 그글 갔단게.
    지리산 노고단 등반하고(아들놈이랑=참고로 38개월), 불일폭포까지....
    이제는 봄 기운이 완연하겠네.
    시간되면 매화꽃도 보고 싶은디.. 십리 벗꽃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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