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왔는데,,, 낯익은 이름들이 많네..
세월에 묻혀 살다보니까 내가 몇회인지도 잊어 묵고,,
건망증이 심해졌나보네.. 한참헤대다 들어왔는데 ...
몇년만에 들어본 이름들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여기 들어오니까 정겹기도 하고, 한 편으론 내가 지금까지 무엇대문에 그리 바쁘게 살아왔는지,,
꼭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살아 온 것 같은 가슴 한 곳의 허무함을 감출수가 없네..
가끔 여그 들어와서 칭구들의 살아가는 얘기를 들어야 겠네 ...
세월에 묻혀 살다보니까 내가 몇회인지도 잊어 묵고,,
건망증이 심해졌나보네.. 한참헤대다 들어왔는데 ...
몇년만에 들어본 이름들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다들 잘 살고 있는지.....
여기 들어오니까 정겹기도 하고, 한 편으론 내가 지금까지 무엇대문에 그리 바쁘게 살아왔는지,,
꼭 무언가를 잃어버리고 살아 온 것 같은 가슴 한 곳의 허무함을 감출수가 없네..
가끔 여그 들어와서 칭구들의 살아가는 얘기를 들어야 겠네 ...
참말로 반갑구먼....
고딩 동창을 떠나 초딩 6년을 시작하여
12년의 소실적 코흘리기 동무인디.....
가끔 현미한테 소식 듣고 있다.
열씸 살고 있다고~~~
늦게나마 5기에 불을 밝혀주니 고맙구만,,,
맴이 허전할때 외롭고 괴로울때
우리들의 공간이 있어 넘 좋더라.
바쁘더라도 가끔 들려서 잼나는 야기,
나누자꾸나...
인천에 있다면서 시간이 허락되면
함 보자꾸나
늦었지만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한 가정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