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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에게 난 초록물고기인지??
한 번 생각해봤슴다.
그란디
난 장동건. 지진희가 무쟈게 좋아야..
좀 덜생긴 이에겐 내 눈이 덜머물르니 눈은 내 것이 맞은데 말을 안들어설랑..
이건 분명 영혼을 보기전에 내 눈이 나의 마음을 가리는게 맞쟈??
날 다독여보긴 하는디
오늘도 자~~~알 생긴 동건씨와 진희씨가 아~롱거립니당~
난 그냥 속물로 살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