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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0 14:08

OH !!! BROTHERS

조회 수 4011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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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도 지났건만 아직도 물러가지않고 반항하는
무더위를 무찔러 불라고 을지로를 점령해버린 역전의 용사들이여~~~~
잘들 들어갔남 . 나도 집에 들어가니 새벽닭이 울더구만
영원한 CEO 환준아~~
덕분에 거나하게 잘 얻어무것다야..
심판 보니라고 심심도 햇을틴디 추가비용까정 해결해 부럿으니
담에는 따블로 돌려주마.. 

수달쓰~~~
겁나게 잘치더구만 ...  만원 따무글라고...
평소 실력대로 놀아야징   놀래부럿소
그라고 술을 아무리 좋아해도 그라재 20병을 다 따나불믄
김빠진 거시기는 누가 무그라고 조심하씨요
어제봉께 그대가 잴 청춘입디다

노는동안 내내 마이크를 놓지않은 정주야~~~
목은 안쉰겨..  어제하루는 너의 설날이더구만..
그려~~ 스트레스는 그렇게라도 한방에 날려보내는거시여
  
종한아~~
그래도 질로 1등으로 달려왔씅께 이쁘더구나...
마누라 야그 할찌기엔 젤로 눈이 똥그래지고
너무나 행복해 보이니 보기조터라
하기사 아직까정은 신혼일틴디 늘 행복하그라

여보게 여친님들~~
뭐 한당가...   휴가도 다녀오셧고  애징간하믄 싸게싸게 등교하씨요..
럭셔리걍 강원도로 웰빙 하셧는디 이제는 심자랑도 하셔야지
우리 반장님은 한바탕 웃음으로 이공간을 가득 채워주시고
낭만댁은 이곳에 언어의 향연을 베풀어 주시고
나리자님은 더위에 지친 칭굴 위해서 보신되는 글을 준비하시고
씩씩한 선애는 깨소금 같은 야그들로 엔돌핀 팍팍 솟게 해주고
또 많은 5기 칭구들 그대들의 협찬으로 매일매일 웰빙 될것잉께
얼릉 얼릉 들어들 오씨요


  • ?
    종석~ 2005.08.22 15:08
    워메~~징한놈들~~
    아니 징한 00아 ~~
    집에 갈생각도 않하고 징하게 놀아 불드만~~
    맥주20병 내가 절대 안땄어~~
    거시기 거 뭐같은 누가 땄어~~
    내가 청춘이면 그대는 이팔청춘이세~~~
    아이고 나는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다.
    나도 논다면 노는 편에 속한디
    내가 졌다~~
    체력단련좀 해둬야 되겠다.
    좋은 사람냄새 맡게 해줘서 고마웠고
    항상 신세만 지는거 같네 ~~
    만원딴거 그거~~ 정말 고소했음
    오늘도 좋은 하루 되고 .........,
    가을내금새 나더라~
    마음다 잡고 당분간 이런거는 삼가고
    즐겁게 사세~~~
    담에봄세~~
  • ?
    박반장 2005.08.24 18:06
    잊지 않고 불러줘서 고맙당~~
    무쟈게 잼나는 시간이였나 보군.
    근디요.
    남친들끼리 놀아도 재밌소??
    누가(?)그랍디다...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듯이 노릴때도 융화가
    돼야한다고,하드마...
    통 뭔 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해석 좀 해 주씨요.ㅋㅋㅋ
    나가 한 순진해 갖고,,,,,
    어째든 모두 해피한 시간들 보낸거 같아
    보기 좋고 부럽기도 하요.


    여친들~~~!!
    중딩 엄마 노릇 하느라 모두들 바빴겠구나??
    봉사 활동, 보고서, 등등 챙기느라....
    울 딸도 개학이 코앞에 다가서니 맴만 바빠갖고,
    무지 혼나고서야 드뎌 등교했당.
    모두들 잘 지내지??
    시간되면 한번 보자꾸나.
  • ?
    석~이 2005.08.26 13:38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말도 살이찌고 우리들 배살도 늘어나고
    마음속에 숨어있던 계절병이란놈이 꿈틀거릴이쯤~~~
    휴가도 마치고 애들도 방학이 끝나서 개학해버리고
    조금은 여유로울 이쯤~~
    지금 뭔생각으로 가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모두들 너무 조용히 삼십대의 마지막 가을을 맞이하느건
    아닌지.......,
    가을은 남지의 계절이라 하던데.........,
    술들만 많이 마시지 말고 여기에 들러서 좋은일 있으면
    공유 하면서 같이 즐겁게 사세나~
    넘 싱숭생숭하면 같이 한잔 하던지~
    우리  아줌씨들도 넘 조용하네
    원래 다소곳하고 조용한 성격들은.......???
    암튼~~ 많이 먹고 풍요롭게 살찌우는 그런 계절이
    됬음 좋게다~~^-^

  • ?
    제로 2005.08.26 14:00

    워째 이리 오늘 물들이 조탕가
    딱 누구말대로 음과 양이 딱 조화가 이루어지는 날이구마요
    365일을 일편단심 사랑해부는 럭셔리 걍~~
    나가 걍이 시러 그래갔고 인자는 이산가족이 되분줄 알고
    얼매나 속좁은 마음에 맘 졸인줄 아시오 속된말로 쫄아부렀소
    꼭 거시기 해야만 머리가 훌러덩 되는줄 알았엇는디
    새복이슬 맞어불어도 그런 증상이 나올수 있구마요
    아짐찬해 죽것소..
    동서남북 사방팔방 사랑하는 사람들 쌔부럿어도
    약되는 얘기 해준사람 없드만 역시 걍 뿐이요
    이삔일 했는디 그냥 지나가믄 않되는디 당장은 심들지라도
    잼날일 맹글어봅시다
    넘 오랫만의 조우라 기분이 하늘나라요..
    글고 시방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건 자양강장제가 아닌
    묵다남은 복분자주요....  부디 남은것 있걸랑 적선하쇼
    비리비리 해서리


    반장님~~~
    요즘 반장님의 관심이 부실해선지 사하라 사막이 따로 없드만
    반장님 출석 한번으로 명동 로데오거리로 변신해부럿소
    전국방방곡곡서 리플 달려고 뛰어오는 소리가 겁나부요 징하게...
    어찌 남친들끼리만 논다고 해서  재미가 없것소마는
    역시 음주가무와 더불어서 흥을 돋구어줄 도우미도 있으믄
    금상첨화 것지만 안믿어도 조응께 맹새코 와이셔츠에 립스틱 칠한일은 없엇다우 ㅎㅎㅎㅎㅎㅎ
    인제 바통 넘겨 줄팅께 반장님이 출석한번 크게 불러보씨요
    줄 세우는 반장님잉께..
    무지 방가우요
    석~~~
    가을이 성큼 눈앞으로 다가온것 같구나
    비개인 다음날의 하늘이여선지 그푸르름과 싱싱함이
    널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여...   못말리는 청춘아~~
    그대들 덕분에 기분이 엎되서인지 약골인 나도 다음날이면
    무조건 파김치가 되었는디  그런대로 싱싱하더라고
    역시 칭구는 훌륭한 만병통치약이여
    우리 그날의 다짐처럼 꼭 자주 얼굴들 보자꾸나
    나도 꼭 너의 싱싱함을 닮고 싶구나
  • ?
    희자가 2005.09.07 09:04
    그대의 원대로 줄 세우는 반장한번 할려했드마,
    우째 기온차가 심한 관계루 심도없고 ~~
    한 옥타브한 목소리도 오간데없이 숨어버리고,
    여고 시절의 그(?) 컨셉으로 갈려나.ㅋㅋㅋ
    에고 에고 이제 늙었나 보요.
    밤,낮 가리지않고 청춘인 럭셔리 걍에게 바통 넘기시구려.....
    그 여인의 파워는 거금도를 통째로 삼킨다오.ㅎㅎㅎ
    우메 어짜까,,,나 죽었다.
    출석 체크 안되면 걍에게 잡혀먹혔다 감잡고,
    흑기사로 변신사바혀서 구해주구려,,,ㅋㅋㅋ
    요즘 한절기라 감기라는 요녀석이 함께하자 하네.
    칭구들아 몸 단도리 잘들하구, 얼굴가득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자꾸나. 



    목소리 듣는것만으로도 깨소금아니 더 고소한 참기름을
    퍼부서 주는 신혼의 단꿈에서 헤어나지못한 럭셔리한 여인아...
    비결 좀 전수 하씨요.
    필기도구 챙겨갖꼬 은행동으로 떠야하남??
    나가 이래봬도 사람모은데는 선수요.
    몸소 보여주면 안되는감.ㅎㅎㅎ
    해피함을 온 몸에 칭칭동여 매고 있어서 부럽꼬,
    이 몸 역시 전염되어 웃을수 있는것 같애.
    글고 열시미 잘하고 있는 아들을....
    왜 레스를 주고 그려셔.
    그대 아들의 명언이 지금까지도 뇌리에서
    떠나지 않음,,,,, 멋있는 녀석이여.
    잘 키우시게...
    아짐. 배웠으면 써먹어야지 보람이 두배지...
    한들거리는 살사리 꽃으로,,,,,
    눈 좀 즐겁게 해주씨요.
    부~~~~탁   해여.

  • ?
    제로쓰 2005.09.08 09:43
    반장님~~~~
    출근과 더불어 시작한 커피타임
    어제의 풍선처럼 부풀었던 행복감이 채 가시지 않아서인지
    모처럼만에 한눈 가득 들어온 가을하늘의 고운 빛깔이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곱구나...
    마치 추수의 풍요처럼 넉넉하게 익어가는 우리들의 마음처럼..
    허나 가을이 가져다준 이 풍요를 한껏 음미해야할 이때
    먼일이다요 마음은 아날로그 시대고 몸은 감기와 씨름하고 있다니
    명성이 자자하신 반장님의 이름 석자와는 영~~컨셉이
    나가 럭셔리 시켜서라도 가을향 듬뿍담은 (반장님 닮은) 이쁜 꽃들로
    이곳을 도배해 불팅께 그길로 바로 원기 회복하샤 한목소리로
    출석불러주씨요....
    비온뒤의 땅은 더욱더 굳은답디다..
    시련의 나비(?)도 조용히 지나갔으니 빨리 원기 회복하샤 이곳에
    그대의 한웃음을 셑트로 퍼트려주씨요

    럭셔리 걍~~
    워떡게 했길래 이 제로의 애정구걸을 송두리째 뿌리처불고
    서방님의 애정공세에 입이 귀에걸려부럿다요....
    얼마나 많은 참기름을 짯길래 미추홀...그리고  서울 한복판인 이곳까정
    고소한 냄새로 오장육보를 뒤집어논다요... 쌤나게시리
    부럽고 심술나고 배아프고 눈꼴사납고 또 한편으로는 그대의 청춘을
    빼닮고싶소.... 넉넉한 가을맨큼이나 풍성한 사랑을...
    글구 언제부터 컴 실력이 늘어부럿소...
    그 실력 장난이 아니던데 어째 이 제로가 첨으로 부탁 한번 할팅께
    이곳에 그대닮은 이쁜 플라워로 가득메워주씨요..
    내 그보답은 충분히 해 드릴팅께,,  부탁허요
    흐미.....쓰글
    나도 입이 언제쯤이나 귀에걸리려나... 넘 부럽당
  • ?
    제로쓰 2005.09.08 18:53
    럭셔리 걍~~~
    럭셔리 답지않게 왠 내숭  ( ? )
    여잔 칠십이되어도 꼬리가 아홉개랍디다
    그란디 인자 절반 보도시 넘개가지고설랑 머시기가 낼 모래라고라
    나가봐서는 20년 지나도 계속해서 청춘잉께 살까기 ( ? )에충실하씨요
    배아퍼도 꿎꾸시 참아낼팅께...
    그라고 이곳에다가 플라워를 가득 채워주라고 했건만
    꽃다발이 넘크요...  더 늘래보씨요  .그래도 성의가 대단허요
    눈물나도록..
    글고 쩌우게 다섯개 말고도 항상 행복했으믄 좋것소..
    울 이삔 럭셔리 얼굴에 주름생기면 않되니께
    좋은밤 되불고 겁나분밤되씨요
  • ?
    희자가 2005.09.17 00:53











        칭구들아!!!
        들판의 곡식들과 풍성한 유실수들이
        움추렸던마음을 한결 풍요롭게 하는구나!!
        보름달같이 넓은 마음으로 추석 명절
        자~~알 보내고 행복하그라.
        고향에 가는 칭구들은 안전운행하여
        부모님께 기쁨 두배로 효도 마니 하구...
        고향의 무지 큰 송편 마니 묵고,,,
        보고픈 바다내음 마니 담아와서
        이곳에 퍼뜨려 주씨요.


  • ?
    권성근 2005.09.19 07:58
    친구들이여
    귀성 전쟁이 시작 됐네
    운전 조심 하여 천천히 올라오길
    이제 반가운 얼굴 볼날도 얼마 안남았네
    천고마비의 가을 하늘은 왜 이다지 정겹게
    느껴지는 걸까 모두들 시월 세째주에
    방화 중학교에서 보세나 모두 꼭 참석하길

  • ?
    투제로 2005.09.20 20:00

    반장님~~~
    들판의 곡식들이 여물이 들어가듯 여름을 보내버린 이 가을도 소리없이  여물어가네여..
    연약하신 (?) 몸으로다 3 일간의 연휴를 시댁의 직급이 높으신 관계로다
    가족을 위해셔 온몸으로다 봉사를 하셧을틴디....
    지금도 한바탕 웃음으로 5기 카페를 뒤흔들수 있는 힘은 남아 있으신지...
    미안한 이야기지만 럭셔리야 원래 힘자랑 아니면 별로 할이야기가 없는 분이고
    우리 반장님은 배추한포기도 들고다니기 힘든 연약하신 몸인디....
    휴~~  (잘못하믄 퇴출될지 모르니 성남서 날라오는 화살의 방패막이는 반장님이 하쇼)
    별일은 없겠쥬.... 반장님이 있씅께
    얼릉 기운 채리시고 여친들 출석좀 확실하게 불러주씨요..

    럭셔리걍~~
    나가 죽을죄를 저부렀소.... 나가 시방 자진납세 차원에서 무릎꿇고 손들고 있씅께
    넓으신 아량으로다 성은을 베푸소서.......................
    어찌 럭셔리가 힘만 있겄소...  아무도 못말릴 미모에
    교양까정 겸비하신 훌륭한 마나님 아니것소.....
    가차이 있으믄 넘 무리해서 뻑뻑해져버린 어깨를 힘 닫는데 까정 피로를
    풀어드리고 싶은디....
    시댁은 잘다녀 오셧지라...
    난 시골서 형식구랑 어머님이 올라와 주신 관계로 첨으로 서울에서
    명절을 편하게 지냈당께...  울 중전은 덤으로 고생했지만..
    울 중전도 근육이 많이 늘어부렀든디 럭셔리는 표시가 잘 안나지요..
    원채 건강하신 몸이라....

    성근아~~~
    시상에나 명절중인디도 1등으로 출석을 해불다니
    너 상줘부러야 쓰것다야..   대단혀...
    시골은 갔다왔냐 ?
    난 3일동안 겁없이 묵었더니 몸이 천근 만근 이라서
    적토마인 너처럼 축구할때 잘 뛰어 다닐지 자신이 없구나..
    그래도 너 대단하더구나..  무려 4게임을 풀로 소화를 해내니..
    아직도 십대의 팔팔한 기운이 남아 있으니 너의 샥시 될사람  한테는 축복이
    덩굴채 내링겨...   넘 부럽당......................... 성근쓰 ~~~~~
    이름에 근짜가 들어가서 그런가 ? 거시기  마님 부르던 모 (?) 국민배우도 근짜가
    들어가있잖혀...ㅎㅎㅎㅎ  농담이고..
    올해는 꼭 만리장성 쌓아서 폭죽 한번 터뜨려 보자꾸나..

    5기 이삔 남친 여친들 늦었지만 항상 행복가득 희망가득한
    남은 한해 되시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어라
  • ?
    gmlwk 2005.09.21 10:00
    성근쓰~~
    추석 명절은 잘 보냈남??
    솔잎향이 듬뿍 밴 송편은 마니 무것제...
    게으름의 선두 주자인 덕에 줄 서 가면서까지 송편을
    구했건만 예전의 그 맛은 오간데 없고,,,,,
    고향의 그 맛이 무지 그립더구나..
    여러 칭구들을 배려하는 맘 아짐찬하요.
    웃음가득 해피한 하루 되씨요.



    제로쓰..
    뭔 말이여 시방~~~
    연약허다고 하면 안되지라.
    누가(?)들으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고 너털 웃음을 터트리겠소.ㅋㅋㅋ..
    근께 내가 젤루 그리워하고 듣고 싶은 말이,
    연약해서 보호받고 싶어 쓰러지는 것이요.
    언제나 그(?) 희망이 이루어질런지,,,,ㅋㅋㅋ
    앞으론 가슴 아픈 소리 하덜 마씨요.
    글고 걍은 럭셔리한 관계로 교양이,
    넘치는 여인이므로 달콤한 언어들을 좋아한다요.
    하하하하하...
    그러고보니 그 쪽으론 뛰어난  언어의 마술사같은디...ㅎㅎㅎ
    이정도의 정보면 충분하것지라.
    ㅡ사요나라ㅡ
  • ?
    투제로 2005.09.21 19:10
    반장님~~~
    먼소리여~~
    그랑께 연약해서리 보호 받고 시퍼서리 쓰러지믄
    누군가 횡재 했다고 얼릉 주서가블믄 어짤라고 무셔븐 말씸을 하신다야...
    고거슨 희망이 아니고 고생의 시작이여라.........
    어떻게 럭셔리를 잠재워 부렀길래 요로크롬 조용하다요
    날 가만두지 않을 분이신디 어째 이 조용한 평화가
    으시시하게도 느껴지고....  달디단 언어들로 도배를 해블믄 쬐깐이라도
    봐주실련가 ?
    럭셔리걍~~ 지달리씨요 ..나가 하늘이 허락한 세상의 모든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그대의 품격을 엎그레이드 시켜 놓을팅께
    부디 노여움을 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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