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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칭구 경숙이의 생일을 추카 추카!!!
너의 삘과 기분을 구름속으로 날려 올려 불기 위혀서
많은 것을 준비 혔는디 맴에 들랑가 모르것넹!!!
천사들의 고적대 율동에 마추어 한판 돌아 부쳐 볼까나?
일생에 오늘 이 생일은 한번 밖에 오지 않으니
오늘 만큼은 너의 날이여.
너의 맑은 웃음으로 모든 시름을 날려 버려라.
앞으로 모든 날들이 오늘 이 생일의 기쁨만큼
이어지기를 빈다.
축하한다. 마니 마니 마니  하늘만큼 땅만큼~~~~!!!!
  • ?
    행복녀 2005.06.27 21:29
    참고로 갱숙이 생일은 내일이구먼!
    알아서 쓰레이...
    추카를 많이 해불고 시퍼서 하루 먼저 썼다잉~~~
  • ?
    봉숙 2005.06.27 22:34
    사랑받기에 아무 부좃함이 없는 이쁜경숙아!!!
    내일 아침에는 조금 바쁠것 같아서 미리 생일 축하할께.
    항상 밝게
    웃으면서 사는 너의 얼굴을 난 좋아한단다...
    지금 모습이대로 간직하며 우리살도록 노력하자
    내일 하루 잘보내고 전화 할께
    ~~~`생일 축하해~~~
  • ?
    최문희 2005.06.28 08:10
    상동에서 울어제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디 이번에는 중동에서..
    1967년 유월 그곳 산파는 발에 땀띠났겄다.ㅎㅎ

    상동에 결코 뒤지지않는 웃음바다 경숙아 ~
    더운날 믹국 드시느라 힘드셨을 엄마께
    넌 두배로 감사해야 할 것이여
    어쩜 고렇게 이목구비 손댈곳 없이 맨글어주셨는지..
    특히 사각턱을 주시지 않음을...
    하기사 너도 태아때부터 엄마말씀 잘 듣는 착한 딸이었어야.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해서 이삐게 태어났으니....^^

    때론 당당하게..
    때론 여유롭게.. 강단있게..웃어제끼는 따뜻한 아줌 !!~
    추카 추카해!!
    오늘 하루 더 많은 웃음이 널 감싸고 잠시도 떠나지 않을 것이여!! ^^

  • ?
    투 영 2005.06.28 09:52
    워메~~~ 이거시 먼 일이당가
    아침 일찍부터 울려 퍼지는 희망의 찬가
    그랑께 오늘이 이삔 경수기 거시기해분날 전야제라 이것이제..
    경수가~~~
    낼은 장롱속에 다시 여놨던 태극기 다시 꺼내갔고
    빤드시 대리미질 해갔고 다시 걸어야 쓰것다...
    울 아그들이 물어보것다야..
    태극기 거는 날은 쉬는 날인디 왜 학교 가야되냐고..
    그럼 뭐라고 답 해야 하는겨..
    그때그때 달라요.. 이것밖에 없것지야...
    상동에서 응애.... 며칠뒤 중동에서 응애...
    담은 워디여...내동...
    또 며칠간은 축제의 날로 보내겠구나..
    동네아짐...사랑하는 가족.......그리고 가만히 있지않을 팬들....
    항상 부족함 없이 늘 행복해 보이고 둥그런 눈과
    미소가 아름다운 여인아~~~
    널 위해서 준비된날 아낌없이 후회없이 보내거라.....
    항상 밝은 그웃음 영원하고
    세상에 널 보내준 그날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 ?
    박종석~ 2005.06.28 10:15
    와~~
    여기누구 회갑 잔칫날인줄 알았다.
    장마라고 하던데 오늘은 화창하게
    날씨가 개였네.
    항상 오늘 날씨처럼 맑고 화창하게
    살길바라고 경숙이 생일 진심
    을로 축하~~축하~~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2005.06.28 14:16

    경숙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랑이랑 아이들이랑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오늘 보내길 바란다~~~~
  • ?
    경숙이 2005.06.28 22:47
    친구들아 !
    오늘은 내가 태어나서 친구들 덕분에
    영원히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수 있었던것
    같아.
    모두들 고맙다.
    오늘 하루 만큼은 모든 근심 걱정
    잊어버리고 나를 위해서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고 우리들의 우정 영원히
    변치말자.
    사랑한다 친구들아~~~~~~~~~~
  • ?
    선애 2005.06.28 22:58
    미소짓는 눈빛이 어여쁜 친구야/
    종종 들려주던 너에 목소리에 중독이 된듯.
    하루가 허전해지기까지 하다.
    의리파 경숙아 이 기쁘고 ,축복받은 아름다운 날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해
    인생이. 아름다운건 사랑과 희망이,있기때문이래..
  • ?
    2005.07.01 18:42
    미소의 여왕 나리자님~~~
    행사의 뒷 여흥속에 아직도 구름위를 걷고 있겠지..
    서른의 마지막 축제 기억에 남을 좋은 시간 보냈으리라 생각된다
    항상 웃는 얼굴이 너의 트레이드 마크 이니까
    언니 한테도 큰 힘이 될꺼야..
    칭구들의 따스한 맘 큰 힘이되어서 더욱더 씩씩한 경수기 되길 바란다....
    칭구야~~~
    힘내라
  • ?
    gmlwk 2005.07.03 16:56
    여친들아~~~!!
    누구는 안갯비에 센치해같꼬  미사리 카페에서
    구슬픈 노래가 그립다고 하면서,,,
    그(?) 노래까정 흥얼거리고,,,
    마음은 항상 소녀니 말이여.
    낭만댁이라고 절대로 말 못하제.ㅎㅎ
    난 저녁을 뭘로 때울까나 걱정 하고 있는디.....
    어제 부터 연타로 딩굴다 보니께. 도저히 더 이상은
    한계여서 울 집에 자원봉사자로 자청혀서 뭐든 시키라고
    해도 어째 이상하게(?) 바라볼뿐 부려묵질 않네.ㅋㅋㅋ
    여그까지가 나의 한계랑께.
    근다고 나가 누구여.어떻게든 기분전환을 해야 안컷야.
    그래서 말이여.
    지금까지 스커트라면 무쟈게 기피했는디.....
    기 빠진날 원피스를 선물 받은것이 뇌리를 스치드마,
    곱게 단장하고 옆구리(?)의 따가운 눈초리도 외면한채
    예배드릴려고  현관 앞에 다가서니 웬 비가~~~~~
    속으론 왕 짜증이 나고 있는디...
    울 딸래미 왈...
    "엄마는 왜 하필이면 비 온 날 그(?) 옷을 입으냐면서 "
    하지 안컷냐,,,
    옆에서 한마디 거든 넝감 왈..
    "제 멋에 살게 신경쓰지 말라고" 하드라.
    내 귓가엔 아무소리도 안 들려...ㅎㅎㅎ
    거금도의 씩씩허고 당당하고 목청 큰 아짐잉께로...
    괜시리~~
    남는게 시간잉께로 한 푼수 넋두리 늘어놓고 간당.
    가족들과 오붓한 저녁시간 되길,,,,,,,,



    경숙아, 선애야.
    와그리 노크가 없노.
    잘 지내고 있는감??
    요즘 근황 무지 궁금해붕께 흔적 남기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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