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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전 6시 5분전이던 모습도 ..
    지금의 박반장의 모습도 ..모두다 사랑스런 여인아!!
    기쁨에 찬 오늘을 추카해.
    어느날보다 더 행복만땅~~!!웃음만땅~~!! 사랑만땅~~!! 인 날이 되길....
    오늘 그대의 핸폰 밧데리가 남아날란가 몰것다.
    지척에서 아님 그(?)  멀리에서 너의 팬들이 널 몸살라게 할 것 같은디
    이런날은 그냥 몸살나줘라.
    서방님과 아이들과 보낼 에너지는 좀 남겨두고....^^






  • ?
    경숙이 2005.06.23 08:29
    희자야 !
    이세상에 밝은 빛을 볼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께 먼저 감사하다는
    마음을 갖고,
    우리 친구들에게 항상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준 친구야 !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하루 멋지고 분위기 죽이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은 비어 두었겠지?
    서방님께서 이벤트 준비는 확실하잖아?
    길이 추억에 남을 하루가 되도록~~~~~~~~~~
    ~~~~~~보고싶다 친구들아~~~~~~
  • ?
    2005.06.23 10:02
    1967년 5월 어느날
    축복 받은땅 금산에서 어느 소녀가
    세상을 향해 자기의 존재를 우렁차게 알렸습니다''
    그리고
    ""
    ""
    ""
    ""
    ""
    39년이 지난 지금
    그 소녀는 꿀과 젖이 흐르는 약속의땅 미추홀에서
    꿈의 궁전을 짓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항상 행복을 꿈꾸며
    너무너무 잘 살고 있습니다...
    언제봐도 행복해보이는 희자야~~
    세상의 모든 축복의 언어들을 모두다 동원해서 소중한 오늘을 추카해주고 싶구나
    너무나 많이 변해서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부시는 칭구야
    항상 그모습 변칠말고 오늘 만큼은 너의 날이니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좋은 하루 보내거라..
    울집에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태극기 걸어 놨단다...
    항상 행복하씨요.
  • ?
    2005.06.23 11:16
    성남댁~~~
    그대는 쬐깐 참아부씨요..
    당신까정 그라믄 사람들이 날구지 한다고 그랑께..
    사실은 나가 차 우게따가 플랭카드 달고 앞에는
    대형 태극기 걸고 미추홀을 시가행진 해주고 싶소만
    사람들이 날씨는 쨍쨍인디 금방 비올랑갑다 그럴까봐
    참아부럿소... 그랑께 동내사람 선동하지 마씨요
  • ?
    송이눈 2005.06.23 13:26
    희자~~~
    생일축하 한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래^^
  • ?
    석이 2005.06.23 14:42
    자~~~씨
    생일 축하한다.
    39년전에도 이렇게 더웠다면
    어머니가 고생을 많이 하셨겠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언제나
    행복하게 잘~알 살길 바란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길....,
  • ?
    봉숙 2005.06.23 16:53
    희자씨~~~
    오늘 기빠진 날이었구나 ...
    어머니께 전화는 드렸겠지? 이쁜딸 낳아줘서 고맙다구...
    서른 깔딱 고개 심정이 어떤지?
    조금은 서글프더라.
    지금처럼 가족과 함께 항상 행복하길빌어...
    오늘밤은 광란?의밤이 되겠네 ㅎㅎ
    잘 보내고 내일 보고해라 알겄제???
  • ?
    선애 2005.06.23 22:37
    그 어떤 아그들 보다도 크게 소리치며 태어날을친구야,,,
    새상에 태어나 부모님께 .기쁨과 희망이 되었을 소중한 친구야...
    너로인해 세상이 빛이되고,너로 인해 항상 입가에 미소와 행복이 넘친다,,,
    이쁜모습으로 승화되어 ,더욱 아름다운 친구야,,,,
    가장 소중한 이날을 축하해. happy birthday to you(xx40)
  • ?
    행복녀 2005.06.24 01:10
    낭만댁~~
    고마운 맴을 어케 보답해야 쓸까나??
    화려한 불빛아래 상기된 맘으로 운동(?)하고 온 그 시간까정
    메인 이벤또로 고심한 그대를 본(?) 순간
    감동과 미안함이 교차하드라.
    애 마니 썼다.
    그대의 품격 만큼 럭셔리 한 컨셉,,,,,,
    무지 맘에 들고 행복하다고 외치고 싶다~~~0
    근다고...
    넘 부러하지 말그라.
    잼나게 살다보니 팬(?)들이 넘 많아서리
    팬클럽을 결성해야 쓰겄어.
    동감하쟈...ㅎㅎㅎ
    한 수 알켜줄팅께 준석이 업고 자빠지지 않케 조심혀서
    달배오그라,,,,
    그라고 이제부터 내 닉네임은 행복녀라 불러주씨요.
    하하하하하,,,,


    경수기야...
    마음도 심란스러울틴디 추카 메시지까지,,,,,
    찐한 뽀보다~~~0
    한 오지랍이더라도 가족의 이벤또는 만끽해야 안컷냐..
    그래서 선포했다.
    오늘 만큼은 손 깐닥(?) 않는다고....
    근디야,,
    옆구리(?)가 반문 하드라.
    밥도 먹여줘야 하냐고,,,ㅋㅋㅋ
    이럴땐 어케 답해야 하는겨??
    은니 근황 무지 궁금하다.
    기쁜 소식 기다릴께.....


    은숙아....
    으짜까,,,고로케 이삔 멘트만 늘어 놓으면
    남들이 오해하지 안컷냐??
    나가 뇌물 묵였다고 말이여.ㅎㅎㅎ
    어쨌든 기분은 만땅인께로.....
    넘 넘 고맙다.
    인자부터는 협박 들어오더라도 배부터 든든허게
    하고 컴시작 하그라.
    그 시간까정 어떻게 참노.
    가만....음 그러고봉께 미시족의 비결(?)이 여기에 숨어있는겨??
    공개 하씨요.

    둔봉치 멀매야~~~
    하하하하하...
    나가 잠깐 착각속에 헤매다가 왔땅께.
    그 위대하고 거룩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위인전의 주인공인줄 알고 말이여.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으요.
    글구 무신 플랭카드,,,,
    그런 심 남거들랑 우아하고 고상한 행복녀 닮은 플라워나
    뿌려 주씨요.ㅋㅋㅋ
    근다고 오해는 마씨요.


    란아,석아~~~
    너무 예쁜 추카 메세지 증말 고맙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항상 이맘때면 모내기 철이여서 믹국을 묵은 기억이
    가물 가물하니 어쩜 태초부터 기 빠진날의 의미를
    잊고 사는게 편했을거야.
    하지만 씩씩한 아짐의 언어가 어울릴때 부터
    오날날까정 사랑이 듬뿍담긴 믹국을 선사하는
    님(?)이 곁에 있으니 참 좋드라.
    참고로 믹국 솜씨가 끝내주거든,,,,,ㅋㅋㅋ
    그대들도 항상 행복 하씨요.


    봉숙아,,,
    광란의 밤이 돼야 하는겨??
    그람 진쟈게 알켜주제...
    꼴 글 다는게 급하는 관계루다 모두
    물 건너 간거시여.ㅎㅎㅎ
    뽀~뽀세례다.고마워서...
    조만간 수다의 만찬에 빠져 봅씨다.
    폰 할께...


    3탄을 퍼뜨려줄 여인 선애야~
    나보다 서너달 먼저 세상 구갱했을틴디,
    어케 알아쓸까나??
    한 목소리 한거 말이여..ㅋㅋ
    누구한티 갱고 묵었는디도 그것(?)이
    업만되면 정신 못차린당께.
    피곤할텐데 아짐찬타.
    근디야...
    3탄 야그 무지 궁금한디...
    주인공한티만 선물로 살째기 선사허면 않될까??
    소문 안낼께.ㅎㅎㅎ
  • ?
    또 그녀 2005.06.24 08:08
    방가운 환준아^*^
    무신 영광의 날이다고 턱까정(?) 빼서준다하요.
    무쟈게 고맙고 군침이 땡겨불구먼,,,,
    무더운 날이 계속되는 요즘 어케
    잘 지내고 있는감??
    일썽 건강허구 행복 하씨요.



    웃는 모습이 이삔 미남아,,,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디..
    마지막으로 날아온 추카 메세지
    넘 감동 했땅께.
    쪽~~~쪽 하고파...
    커리우먼의 당당한 여인으로 변신사바한,
    그대가 넘 행복해 보여서 좋으요.
    오늘도 활기차고 신나는 하루 되그라.







  • ?
    2005.06.24 10:21
    단지 어제 하루뿐만이 아니고
    날마다 행복의 바다속에서 달콤한 행복을 음미하고 있을
    하루하루가 늘 행복한 사람아~~~
    칭구들의 추카세례와 가족들의 아낌없는 표현에
    오늘도 꿈속을 거닐고 있겠지... 끝나지 않을 여흥을 즐기며..
    그대의 팬 클럽 회원들의 광적인 응원으로 인해서
    어제하루 미추홀 백성들 전화 불통 되지나 않았는지
    누군 밧데리 걱정 합디다 마는 나는 유선이 더 걱정되부렀소..
    하늘도 못 말리는 그넘의 인기.... 부러울 따름이요..

    너무너무 이삐지가꼬 보는 사람마다
    몰라보는 사랑스러븐 수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성남댁 이라는 닉네임은
    신비한 그대의 미모와는 너무나도 동 떨어진 이름 이었소..
    가슴이 아프요..
    진즉에 그대의 한미모에 걸맞는 단어를 찾았어야 되는디..
    허나 기대하씨요 ..
    오늘부텀 그대를 럭셔리 강 이라고부를라요
    나가 생각하기엔 젤 저껵이요...넘 잘 어울리고
    럭셔리강..... 어째 음악도 잔잔히 깔리고 분위기두 쥑이는디
    한번 땡개보까요.. .발바닥 에 연기나도록


    낭만댁 ~~~
    참으로 수고가 많았소
    우게 말로는 넘들자는 새복에 눈 비배 가믄서
    메인을 장식 했다드만..
    그 정성이 남달르요...
    항상 그대같은 칭구만 있다면 날마다 감동의 연속이것소...
    쌩 ~~~~~~~~~~~~~~~~~~~~~~~~큐


  • ?
    투 제로 2005.06.25 10:42
    발바닥에 땀띠좀 나게 비배불라고 했드만
    어찌 메아리가 업소..럭셔리 걍..
    맘에 안드요.네임이...
    사랑하는 사람 열일을 제쳐 놓드라도
    작명소를 찾아가서라도 지줄팅께
    맘에 안들믄 야그하씨요..
  • ?
    제로 2005.06.27 13:03
    날씨는 꿀꿀....어깨는 축 늘어지고 ..
    오늘은 밥 맛도 없네...뭘 시켜 무그끄나...30분 고민.
    에라 모르것다 ...삼겹살 볶음밥 이나 시키자..
    어제부텀 장마가 시작 된다드만 습도가 노파서인지
    영 엔돌핀이 올라가질 안쿠만...
    럭셔리걍~~~
    아니 미모가 교양이 넘 완벽항께
    퍼펙트 걍이 더 어울릴것 가튼디 어짜요 듣기가..
    괜찬으믄 박수한번 쳐줘불고......
    그대는 다정한 칭구라도 우글우글 대나본디
    나한테는 개미( ~ ~ ) 한마리도 업내여 ... 어짜가 제로맨 불쌍혀서.
    이런 날은 술 실컷묵고 노래방가서 한 두어시간 고성방가 혀고
    전봇대 붙잡고 심 있는디로 주고서 노상방뇨 해블믄
    기냥 우울함은 한방에 K O 시켜불틴디...
    럭셔리걍~~ 몸이 구만리인거시 한이되요...가차이만 살았어도
    럭셔리강 목 한번 풀수 있었는디..
    인자서 밥왔소.. 맛난 점심 무그씨요

  • ?
    제로 2005.06.27 13:49
    방해꾼도 엄고 눈치꾼도 분명 엄소만
    떡줄 사람은 먼 산만 바라보고있는디
    나보고 어찌라고여..
    시방 염장 질르요...
    밥맛 없어서 억지로 꾸역꾸역 무것는디
    소화될라믄 며칠 걸려불것소..
    와 그놈의 약발은 유효기간이 없는거시여
    괴롭게스리
  • ?
    제로 2005.06.27 15:08
    오늘가튼 날은 국어 와 산수가 넘 잘되믄
    안되는 거시여..
    날은 구진디 정신이 멀쩡하믄 더 이상한겨...ㅎㅎㅎ
    역시 우리 럭셔리 걍 이구마...
    불편한 심기가 어머니 약손 맹키로
    다 나서부럿다.
    여직껏 잘 놀았씅께 인자부텀 술時 되기 전까진 땀나게
    일해야쓰것다
    럭셔리 걍~~~
    SEE YOU TOMORROW
  • ?
    행복녀 2005.06.28 09:43
    우게 두 집안은 무쟈게 해피하것소.
    날씨도 한목거드는디....
    쨈 더 야스럽게 찌ㄴ한 글발로 보는이(?)로 하여금
    배꼽이 제 자리 못찿게 해불제 허다가 말았을까나??
    뭐가 그리 거시기(?)허요.
    야그만 하씨요.
    럭셔리 걍보다 더 어깨에 심들어 가게 해줄팅께.ㅋㅋㅋ
    근다고,,,
    넘 밀어부치지 마씨요.
    행복만 만끽허다보니 몸은 향단이지만 맴은 갓 태어난 해 맑은 아기처럼
    순수함으로 극치를 달린다요.ㅎㅎㅎ
    오늘도 한가허면 카페로 여행온 이들을 기쁘게 해주게나~~~~!!


    럭셔리 걍~~~~!!
    그대는 해피한 맴이 하늘을 찌른가보요.
    네임도 우아허고 누근 줄세우는 반장인가???ㅋㅋㅋ
    근디 쬐끔 심이 마니 들거 같으요.
    미모며 풍기는 향내는 딱인디,
    여친들만 보면 망가지니 오~~~호 통제라.
    인쟈부턴 난 밥 마니 묵고 심 쓸팅께.ㅎㅎ
    그대의 품격맹크롬 세련되게 고상혀게
    묵고 더 이뻐지고 미시족의 한 ㅁㅗ ㅁ매로,
    보는이들(?)을 매료 시켜부러라~~~~호호호
    오늘도 계속 쭈~~욱 해피한 날 되그라.
  • ?
    투영 2005.06.28 10:28
    쩌우게 행복녀쓰~~~
    고상이 많아 부럿소...
    한미소의여인 나리자의 메인 꾸미느라...
    끊임없이 나타나는 쉑씨한 고적대의 모습에
    역시라는 단어밖에 생각 안나 붑디다..
    어저께는 럭셔리걍이 날 웃겨주드만 오늘은 반장님 께서
    직접 챙겨중께 겁나게 떨려부요..
    사실 어저께 전봇대 야그 하다가 도저히 필로 못적을
    야그가 있었는디 은닝께 야그 할라요,
    나가 노상방뇨로 어떠케 우울함을 한방에 보내버리것소....
    목표물 조준하야 담배락 하나는 자뿔새 부러야제 속이 시원해불제..
    은니만 알고 있쓰시요...암도 이 야그는 몰릉께 ㅎㅎㅎ
    인제는 다들 미모에 걸맞게 이삔 닉네임들 갔고 있는디
    우리 슨애가 영 심심 하것구만..
    나가 요며칠 짐싸서 계룡산 입산혀서 득도하여
    질 이삔 이름 찾어 볼팅께
    은니도 손 디지말고 찬찬히 찾어보씨요
    오늘은 날은 구져도 기분을 뜬구름이요..
    역시 미소천사와 함께있으니 달르구만..
  • ?
    박반장 2005.06.29 08:38
    움마 ~~~~어짜까나???
    긍께 그 머시냐,,,,,
    그대가 그 야시시한 3탄을 준비 했다고요.
    그면 안 되지라....
    3탄은 선애 몫으로 냄겨났는디...
    선애가 삐짐은 우리가 원하는 그곳(?)에 못 가는디,
    낭만댁이 알아서 처리하그라.
    여친허면 지조(?) 아니것소.ㅋㅋㅋ
    근디요...
    어케 알아쓸까. 나가 야스런 야그를 무지 좋아한다는것을,,,,
    기다리고 있쓴께. 얼른 알려주씨요.(숨 너머강께..)
    답례로 해물 팍팍 집어너서 부친 그 머시냐 해물 파전
    택배 아찌께 보낼팅께.ㅎㅎㅎ
    막걸리는 럭셔리걍이 찌그러진 양은 주전자에 가득 채워서
    가게 앞까정 배달 시켰다요.ㅋㅋㅋ
    맛나게 무그씨요.
  • ?
    투 제로 2005.06.29 17:37
    럭셔리 걍~~~~보내준 막거리 맛나게 묵고있소..
    어디서 이렇게 달디단 생명수를 ㅎㅎㅎ
    글고 기왕에 인심써서 표현해 줄거면
    취미활동 이라고 하면 손꾸락에 쥐나부요
    쎄트로 날구지가 머시당가...
    럭셔리한 입에서 나올수  없는 말씀이라 사려되옴니당..
    비도오고 날도 꾸정꾸정한디 머리 풀어헤치고
    빨간 립스틱 바르고 그 무시무시한 폰으로 날 때려불것다고라~~~
    엄메~~겁나붕거
    오늘밤엔 어째 검은 도포에 검정갓쓴 사람이 델로 오지나 않을련지...
    일나거들랑 고스톱 치러 오씨요..

    반장님~~
    나가 입을 가볍게 놀려부러서 도매끔으로 팔려 부러서
    미안혀요.. 교양 넘치는 싸모님 이신디..
    그랄찌 아럿지야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네여..
    그란디 해물파전은 보내긴 보냉겨..
    해물팍팍 파 슝슝 냄새는 천지를 진동 하구만 어찌 나 눈엔
    외로운 탁주 뿐이랑가.. 손꾸락 빨고 있어야 되것소
    글고 기왕 보낼거면 해물파전이랑 깍두기와 열무김치는
    천생연분이니 인심 팍팍 써부씨요..
    엄메~~배고풍거..
    말로 다 무거불엇드만 뱃속은 천둥소리가~~~꼬~~르~~~륶
    잘 놀다가요
    씨 유 또만나여
  • ?
    투 제로 2005.07.01 18:53
    럭셔리 걍~~~
    오매불망 저나 오기를 목이 빠져라 지달렸드만
    워째 감감 무소식이당가 ?
    무소식이 희소식이요 ?
    궁긍 해갔고 잠도 못잘것같소
  • ?
    행복 2005.07.07 15:40
    모두들 행복하게 잘살아 그게 남는거여 맜있는것 많이 먹고 여행 자주 다니고 문화 생활 많이 하고
    그래야지 불면증에 안 걸리는 것알지 사십이 얼마 안남았네 꺽어지면 이젠 책임 못져
    시간을 잡을수가 없어 금방 환갑 돼버려 자식  시집장가 보낼 만하면 칠순잔치 해야돼 느나노 닐리리야
    갈때는 순서가없어 올때는 일년안에 다 해결돼서 순번 정해지는데 아무튼 친구들이여 너무 반갑고
    남편이나 마누라나 자식 들한테 더무 집착이나 미련 두지마 다 자기네들 알아서 인생 공부하고
    그렇게 살아 특히 자식들한텐 집착은 금물 인생 날아가버려 언제 그래냐 듯이 현명한 부모는
    닥달 하지않고 직접 몸으로 보여 준대 예를 들어 자식이 공부안하고 게임만할때 리니지를
    배워서 컴퓨터 앞에 않아서 꼼짝하지 않고 빠져드는거지 애 밥도 안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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