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
오늘 회장님 지시하에 은행에 다녀왔는데
돌아서 오는 발걸음이 가볍기 그지 없었습니다.
친구들이 모아준 회비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정성이 담겨져 있으니 좋은일에
쓰여질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모임 명칭을 갑자기
회장님과 의논하여 지어 보았는데
여러분들의 더 좋은 의견 있으면
협조 바랍니다.
명칭 | 종 사 모 (종고를 사랑하는 모임)
후원금 | 100,000원 입금
앞으로 더 멋진 모임이 될수 있도록
집행부는 노력하겠습니다.
회장 | 정 이 영
아직 후원을 못했는데 큰 일 하셨네요
종사모 회원 후배님들
좋은 모임 추진되길 기원하며
종고 동문임이 자랑스럽도록 힘 모아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