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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18:55

보고싶다

조회 수 1700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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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두 사는 성란이..
오래전부터 들어와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니 핑겔까?
난 서울 중곡동(어린이대공원)에 딸,아들 낳고 잘살고 있어  진짜 나이먹으니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다.
미란아 정말 오랜만이야 참 많이 보고싶다 윤희야 컴에서 만나니 색다르다.
자주 들어와볼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글을 올려 알린다...
  • ?
    윤희 2005.03.28 22:59
    성란아
    중핵교 카페(16기)서 그동안 거닐고 있었다
    어찬 일이냐 ?
    니가 다 나타나고 말여...
    미복이랑 거의 날마다 들락날락거린다
    그래도 자기 일 하면서 겪어왔던일
    겪어야 할일들 야기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마도 사월엔 중학교 16기 모임이 이뤄질거 같다
    공문이 발송되겠지만
    하루 한번씩은 다녀가라...
    아무이야기라도 남기고...
    느그 남편 흉보는것도
    느그 아들내미 딸래미 자랑도 좀 늘어놓고 말여...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그때 보자...

  • ?
    대원 2005.03.29 03:12
    성란이????
    내다.(선,미,일 생각해)
    잘있어불제.
  • ?
    미복 2005.03.29 10:07
    성란아.
    어려운 걸음 했구나.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흔적을 남겼으니
    앞으론 계속 온나....
    바쁠수록 더 자주 와라....
    그래야 더 사는 보람 있당께.
    또 보자
  • ?
    김성란 2005.04.01 21:41
    힘든 하루를 끝내고 짬을 내서 들어와보니
    서로 만난것처럼 반갑다..
    다들 행복하게 잘 살고있지?
    나중에 또 들어가서 만나자......
  • ?
    김창희 2005.04.02 14:15
    제일초등학교
    여친이 성란이친구가첨이세
    그냥지날칠수없어 발길을 옮겼어
    친구 잘지내지
    날모른다하진 않겠지
    사실 초등학교이후론 친구얼굴기억이나질않아
    가물거린다 윤희,미복이랑 16기카페좀 지켜줘
    그들마저 없으면 큰일이야 ㅋㅋㅋ
    가끔 친구들데리고놀러오고말야
    윤,미 서운해말구
    지나칠수없이반가워서
    뭐래도 초등친구가좋아 좋아
  • ?
    김성란 2005.04.02 22:05
    창희야 정말 반갑다 난 니 얼국 생생하게 기억이나는데..
    결혼해서 잘 살고 있겠지? 나도...
    여기 한번 들어오니깐
    궁금해서 견딜수가 없어 또 들어오게되네
    또보자.....
  • ?
    창희 2005.04.03 10:52
    오늘날씨가 조금 꾸물거린다
    북한산에 갈려했는데...
    윤희야!
    요즘도 많이바쁘지?
    자주못들려 미안하다
    시간내서 한번들릴께,,,
    미복!
    이모잘지내신가
    오늘하루가족과함께 잘보내
    가까운 산에다녀오던지
    직장생활에 찌든때말끔히 날려버리고,,,
    금단아!
    중국갔다 언제왔어?
    가기전에 얼굴한번봐야지
    서울에없는줄알았다야
    올한해 좋은일만 있었으면한다
    성란아!
    이곳이 마약보다 중독성이강해
    괜히 궁금해 눈뜨면 출근코스가되지
    그래 난아들(초등4년 2년 )둘낳아 잘살고있어?
    성란이도 잘살고있겠지?
    가족과함께 즐거운 휴일보내라
    대원아 석교대원이였던가?
    아무튼 반갑다
    자주오는것 같던데
    자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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