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 사는 성란이..
오래전부터 들어와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니 핑겔까?
난 서울 중곡동(어린이대공원)에 딸,아들 낳고 잘살고 있어 진짜 나이먹으니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다.
미란아 정말 오랜만이야 참 많이 보고싶다 윤희야 컴에서 만나니 색다르다.
자주 들어와볼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글을 올려 알린다...
오래전부터 들어와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니 핑겔까?
난 서울 중곡동(어린이대공원)에 딸,아들 낳고 잘살고 있어 진짜 나이먹으니 친구들이 많이 보고싶다.
미란아 정말 오랜만이야 참 많이 보고싶다 윤희야 컴에서 만나니 색다르다.
자주 들어와볼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글을 올려 알린다...
중핵교 카페(16기)서 그동안 거닐고 있었다
어찬 일이냐 ?
니가 다 나타나고 말여...
미복이랑 거의 날마다 들락날락거린다
그래도 자기 일 하면서 겪어왔던일
겪어야 할일들 야기 하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마도 사월엔 중학교 16기 모임이 이뤄질거 같다
공문이 발송되겠지만
하루 한번씩은 다녀가라...
아무이야기라도 남기고...
느그 남편 흉보는것도
느그 아들내미 딸래미 자랑도 좀 늘어놓고 말여...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그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