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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2005.11.22 19:23
그랑께 나이가 들면 뇌가 쪼그라든다고 하드만,
시간이 쬐매 듭디다.
아무튼 그날 돌산갓은 밭으로 다시 돌아가고잡다하고,
무시는 퉁벙퉁벙 모양새가 영 .....
주인공 아줌은 한꺼번에 많은 일이 됩디다만  이 몸은 고게 무지 심으드요.ㅎㅎㅎ

벌써 김장 해분 아줌!!
얼매나 가뿐하고 개운할까?
어여 그 기분을 느껴야 할텐디..
김장의 휴유증 해소는 좀 음침한 불빛 돌아간
룸에서 목청껏 한가락 뽑으면 없어질텐데 안그라요 아줌? ^^

미추홀 박씨아줌,행당동 아줌!!
그대들은 좋겄소.
이쁜 혹이 없어서 고런 즐건 나들이가 가능하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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