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희2005.10.10 12:28
항상 몰래 들어와 눈팅만 하고 갔는디...
봉숙언니생일을 틈타 나도 한마디
거들어야겠슴다...
늦게나마 생일 축하해요 봉숙언니...

경숙아 넘 짧은시간이 아쉬워서 항상
맘에 걸렸는데
이번에 올꺼지... 동창모임말여
바쁘기로 치자면 나도 몇번째안에 들꺼지만
그래두 우리가 참석하지 않음 누가 해주겠니?
희자도 문희도 숙화도 선애도 모두 얼굴함 다시 보자
이제 한살더묵어 주름살 생기면 그때 아쉬워 하지 말고
아그들도 말여 인자는 지그들 혼자 놀라고 해
가을향기는 우리내 맘속에 늘 자리잡고 있는거 같애
너희들 글에서 가을 냄새 풀풀 난다니까
보고싶다 다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