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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자가2005.09.27 22:21
숙화가 드 왔구나??
고향의 향내는 가슴가득 담아왔는겨??
명절때만 되면 그대가 무지 부러워지는데,
내 맘 알랑가 몰러...
복 많은 여인네는 아마 모를것이여.
요즘 어케 지낸겨??
통화 한번 하자꾸나, 무지 궁금한 일이 있는디..
그대의 입김이 무쟈게 필요하요.ㅋㅋㅋ
조만간에 폰 때릴것인께 지달리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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