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숙화2005.09.27 13:14
봉숙언니 생일 추카추카합니다
잘지내고  있겠지요?
넘 무심한거 같아서 염치가 없네요,
고모부님 애들 모두 잘있겠지요?
작은어머님께도 안부전화 한통 드리지 못했어요,
왜이러고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랄께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