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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꾹2005.09.26 20:40
 
 참 이쁜 희자야!!!!!!!!
 
 듣고 듣고 또듣고 오늘도  또 듣는다.
 항상 열심인 정열이 가득찬 매력있는 친구로 부르고싶어진다.
 웃는 얼굴이 보기좋고 넉넉해 보이는 또 맘씨착한 옆집언니 같은 그런
 푸근함이 묻어나는 너에모습이 잠깐 상상이된다^^.
 ..................
 
 제자리걸음도  참좋은데.....
 담에 이곳에서 들을수 있을까????????
 또 들려도 되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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