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이다.
잠깐동안 삼켜버릴듯 쏟아내더니
이제는 행여나 깨어질까 조심스럽게
그렇게 비가 내린다
누가 그러더라
비오는 날 먼지나는 걸 봤냐고
너는 본적 있니?
나는 봤는데...,
우리는
때로는 상식을 벗어난 규칙없는 세상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음을 까마득히 잊고 지낸다
비오는 날
바지 주머니를 홀라당 뒤집어
그 안의 먼지를 털어 낸다면
먼지는 날리지 않겠지...
그래서 나는
비만 오면 먼지를 털어내고 싶어진다
당분간은 주머니가 가벼울 듯 하다
때론 주머니가 버거워 짐을 느낀다면
비오는날 주머니를 홀라당 뒤집어 보라
그러면 한동안 가벼울 것이다
그리고 다시 비오는 날까지 주머니에 먼지를 담아
다시 비오면 털어버리는 반복된 습관에 빠져 보라
쑤군덕 거릴거다
미친 놈이라고...
그래도 좋다면 한 번 해봐라
잠시 동안은 그대들 안의 근심은 사라질 것이다
아니 잊고 지낼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대들의 자식에게
비오는 날 먼지 나는 걸 봤냐고
물어보라
그러면서
비오는 날 먼지 보는 방법을 가르켜 주라
그게 인생인 것이다
늘 하던대로
상식과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인생은,,,
재미 없을 것이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공원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땀이 뻘뻘 흐르는 날
땡볕에서 호빵 먹는 재미를 일러주라
그게 인생인 것이다.
인생이란
틀이 없다
잠깐동안 삼켜버릴듯 쏟아내더니
이제는 행여나 깨어질까 조심스럽게
그렇게 비가 내린다
누가 그러더라
비오는 날 먼지나는 걸 봤냐고
너는 본적 있니?
나는 봤는데...,
우리는
때로는 상식을 벗어난 규칙없는 세상에서
인생을 배우고 있음을 까마득히 잊고 지낸다
비오는 날
바지 주머니를 홀라당 뒤집어
그 안의 먼지를 털어 낸다면
먼지는 날리지 않겠지...
그래서 나는
비만 오면 먼지를 털어내고 싶어진다
당분간은 주머니가 가벼울 듯 하다
때론 주머니가 버거워 짐을 느낀다면
비오는날 주머니를 홀라당 뒤집어 보라
그러면 한동안 가벼울 것이다
그리고 다시 비오는 날까지 주머니에 먼지를 담아
다시 비오면 털어버리는 반복된 습관에 빠져 보라
쑤군덕 거릴거다
미친 놈이라고...
그래도 좋다면 한 번 해봐라
잠시 동안은 그대들 안의 근심은 사라질 것이다
아니 잊고 지낼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그대들의 자식에게
비오는 날 먼지 나는 걸 봤냐고
물어보라
그러면서
비오는 날 먼지 보는 방법을 가르켜 주라
그게 인생인 것이다
늘 하던대로
상식과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인생은,,,
재미 없을 것이다.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공원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땀이 뻘뻘 흐르는 날
땡볕에서 호빵 먹는 재미를 일러주라
그게 인생인 것이다.
인생이란
틀이 없다
우째 이런 심도있고 삶의 쓴,단맛을 모두
맛본양~~~~놀라워라
그대의 글로인해 다시금 날 되돌아본다.
요즘도 여전히 바쁜가봐여..
한살이라도 젊음이 보배일때 열심히
부지런히 사시게요.
칭구야!!
아자 아자 핫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