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말을 빌리자면 <그리움이 쌓이면 별이 된다>고 했는데...연말연시 의미있게 잘 보내라고 이쁜 카드멜 보냉께 잘 보드라고... 그라고 결석하지 말고 출석하여 개근상이라고 받잖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