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 카드 한장으로 대신한다네.
2003.12.26 22:52
동창친구들에게...
조회 수 4121 추천 수 0 댓글 7
올 한 해 수고 많았구려. 새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여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 카드 한장으로 대신한다네.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이 카드 한장으로 대신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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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일 2003.12.2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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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현 2003.12.27 13:47그러세.. 자네도 유일한 맞도(?)의 지킴이구먼...
마흔의 목전에서... 나이를 먹을 수록 친구들이 그립고
새삼 그리움으로 빠져드는 이유는 뭘까?
항상 건강하고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들이 이뤄지길 바람세...(xx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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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희 2003.12.27 23:13후배 양현아!
네 얼굴 기억난다.
친구들을 기다리는 모습 너무 아름답구나.
새해엔 분명 친구들이 널 찿아 많이 들어올꺼야.
그때를 기다리며
힘내고 ....(xx42)
계속 좋은글 남기고....
누나가 따뜻한 차한잔 대접할께(xx43)(xx38)(xx38)(xx38)
p.s 기억안날까봐 난 몰맊끔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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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2003.12.28 14:37양현이후배!!!!
올한해 정말 기다리느라
고생 많이했네...
그러나 누군가는 해줘야 할이기에
그만 두라는 말은 할수 없네 ....
계속해서 노력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또 그래 주시리라 맏네
새해에는 자네도 복 많이받고 아픈 기억일랑은
빨리 잊기를 바라고 자네 큰형 작은 형 등
집안 모두에 따뜻함 만이 있기를 .....
그리고 조카들 신경 많이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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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현 2003.12.29 10:59연희누나요? 왜 몰라요? 학교댕길때 많이 사나워서 잘 알죠.
몰막금이 황샌네(?) 막내딸이잖아요?
누나네 친정 아버님과 엄마도 많이 늙으셨던걸요...
누이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구 복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시시요 이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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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란 2004.01.06 01:44그간 안녕?
방방마다 소식전하느라 바쁘더군!
반성의 기회로 삼는다면 보람 느낄수 있니?
원희 전화번호 알려줘 핸드폰으로
넘 늦게 봐서 시골전화로는...
새해엔 우리모두 happy!(xx43)(xx43)(xx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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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현 2004.01.16 22:35형란아! 마침 어제가 큰외삼촌(원희친정아빠)의 49제 였댄다..
세월 참 빠르쟈? 늦었지만 전화연락이라도 해보길...
원희 폰번호 : 019-9143-8358(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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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오랑깨~ 이약 좀 하게~
내년에두 건강하게 여기서 자주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