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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 라는 사이트가 있다는 송화의 전화를 받고 들어가 보니 정말 반갑고

운영자님이 누구인지 무척 궁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은 모두 잘 있겠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 나이가 바로 앞에 있어서인지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게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

송화야 바쁜 와중에도 전화하고 연락하느라고 애쓴다

잘 지내(xx1)
  • ?
    선정호 2003.11.15 12:09
    동상아 반갑다
    송화 후배가 어디 동네냐 혹 우리동네?
    학교는 잘 댕기지
  • ?
    송화 2003.11.15 20:17
    오빠 세상에 송화도 잊었어 옆집에 살던 준나 친구 서운하네
  • ?
    선정호 2003.11.16 07:30
    미안, 그래 잘살았는가? 무척 반갑네 그려, 선배도 잘있지
    소화야 안녕
    몇 십년을 뛰어 넘어서 이리 함께 할 수 있다는 공간이 있어서 참 좋다
  • ?
    김송화 2003.11.17 19:41
    오빠 잘 지내시죠 그래요 십년이 뭐야 더 넘었네 선배도 잘있나봐요
    언제나 모범생 이래요.....
  • ?
    송화 2003.12.07 17:26
    준나야
    보고싶다
    그래도 나의 마음을 떨어놓고 울어도 부끄럽지 않을 친구가 너이기에
    오늘은 정말 보고싶다 나의 어린시절 모든걸 알것같아 더 보픈지 몰라 (xx3)
  • ?
    송화 2003.12.25 21:45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
  • ?
    김송화 2004.01.28 22:08
    선숙아
    복많이 받고 행복하시고 ....
    그리고 보고싶다
    언제나 한번 볼거나
    미영이도 ,
  • ?
    김천기 2004.04.13 21:27
    송화,미덕이,성숙이
    여기저기 바쁘시네여,
    정말 서울하늘에 있는 동창들은
    엄나벼~~~~~~~~~~~~~.
    3회는 다들어디가서 꼭꼭 숨었남.
    방문하는 아들만 오니 말이여,
    많이들 모여야 연락처도 공개해서
    동창회를 만들지,
    아참 여기방문 했다가
    동촌에 김근수와 전화연결이 됐지롱.
    여의도에서 근무하더만,
    011-9979-6517 내연락처임.
    많은 연락 바람~~~~~~?(h4)(h14)(h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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