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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20:31

송화에게

조회 수 155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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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야 그래 정말반가워 지금은 금진에 살고 있어................(xx40)
미안해 전화수첩을 잃어 버렸어........(xx26)
녹동 현대 병원에서 너희 엄마를 만나서 얘기 많이 들었어. 엄마 건강은
어떠니????????
그리고 정숙은 건강하게 잘있니? 연락오면은 안부 전해조..
다른친구들은 잘있때?
여기 금산에 있는 친구 명순,미희,건강하게 잘있어.....
글은 이만/........... 자주 연락하자...
  • ?
    송화 2003.11.18 19:22
    그래 금진에 있다니 반갑다 엄마가 아파도 가보지도 못하고 있다
    자식이 뭐라고 슬프다 지금 내 마음은 금산에 ........
    보고싶다 고교시절 .....(xx22)////전화 8129818 휴대폰 011250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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