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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23:48

모임을 마치고

조회 수 2259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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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거의 모든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멀리 여수에서 와주신 서준동선생님과 사모님, 그리고 배병채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흘려도 언제나 은사님으로 그리고 친구로 기억되는 한 사람 한사람의 모든 친구들 참 반가웠습니다.
참 그리고 올린 사진보고 꼭 삭제해야 되는 사진은 댓글 남겨주시면 삭제해드리겠습니다.
  • ?
    3회친구 2006.03.19 09:32
    수고했습니다. 사진 잘봤네
    참석하지 못한 친구가 간절한 마음을 달래려 들어왔더니...
    그런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는지...
    친구들의 사진이 올라와 기뿐마음으로 사진을 봤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모이지를 않았는지 똑 같은얼굴과 사진이 자주 올라와 있군요.
    그리고 자연스러운 모습일지언정 정면으로 바라보지 않는 모습은 삭제하심이 어떨련지...
  • ?
    형진 2006.03.20 00:26
    정말 고마워내 친구야
    멀리에서 달려와준 친구들
    친구들에 서로 서로 보고픈 마음에
    큰자리가 되고 아름다운 자리가되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네 친구들
    시간 내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한거름에 달려와 빛내준 친구들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고 하시는 일들 모두 잘하고
    다음에 만날데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자 친구들아
    사진 너무좋고 수고했다 친구야
  • ?
    미덕 2006.03.20 10:29
    정숙아 고생많았다.
    오자마자 친구들 챙기느라 바빴지
    같이 사진한장도 찍지 못해 미안하고 아쉽다.
    그래도 얼굴보고 와서 행복했다.
    두런두런 이야기꽃은 피우지못했지만
    같은 공간에 함께였다는것자체가 즐거움이었다.
    항상 뒤에서 친구들을 위해 애쓰는 친구들,
    친구들이 뭐길래 늘 함께해준 친구들,
    다들 감사한 마음 전한다.
    이모임이 발전해서 더 큰모임으로 나아가길...


  • ?
    김원택 2006.03.22 10:29
    다들 고생 너무 했는데 차려놓은 밥상만 차지해서 미안...
    그리고 찬조한 친구들 항상 도와주고 더욱 멋있게 살아가길
    옛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친구들 너무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광주서 온 상옥이 행옥이 너무 반가웠고 열심히 사는 친구들을 보며
    다시한번 마음 추스렸다
    그리고 가까이 멀리서 잘지내고 있을 친구들 화이팅이다
    전화도 있지만 글도 좀올려 힘을실어주라
    항상 건강하고 부자 되세요     안녕
  • ?
    선정숙 2006.03.22 10:46
    미덕아 참 보고 싶었는데 얼굴봐서 좋았어
    아쉬운건 이런 저런 아줌마 수다를 못해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잘 지내고  다음 기회에 보자.

    원택아 참 반가웠어
    잘 지내
  • ?
    송화 2006.03.22 18:03
    정숙아
     고생했다  
     잘 들어갔지
      항상 그리운게 친구같다
     4월에도 우리 볼수있지
     미영이랑 같이 다  볼수있었으면 좋을텐데
      나중에 보자
  • ?
    선정숙 2006.03.22 18:40
    송화야 요즘은 모임이 아니면 만나기도 힘들어져서 아쉽다.
    항상 이것 저것 챙겨주고 고맙다. 시간내서 이런 저런 못다한 이야기도 해야 할 텐데
    항상 고향같고 만나면 편한 내 친구야 잘 지내고 나중에 보자.
  • ?
    송화 2006.03.23 15:28
    정숙아
    말을 하지않고 반갑다하지않아도 느껴지는게 우리동네친구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서로 수다스럽게 떠들지않아도 보면 느껴져 난 그래서좋다
      친구야 난 너와할이야기도 많고 그런데 난 자꾸 눈물너려고해서.
     정숙아
      난 아직도 눈물이 많고  애기같은 마음이많나봐
    우리 아들이 엄마는 파워우먼이래  아프지도 않은단다
     아프다하면 아니래  슬픔이야.................
    4월에보자
  • ?
    영이 2006.03.24 10:46
    정숙아 안녕
    건강하지 얼굴 보면서 물어야 되는데 미안
    친구들 덕분에 그장소에 가지않고도 그장소에 가있는
    착각을했다 사진 잘봤다 고맙다 친구야

    위에 친구들 댓글에 이름 올린 친구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해라 모두모두 싸랑ㅎ~~~ㅕ
  • ?
    형진 2006.03.24 14:46
    오늘은 대흥에 나왔다가 감깐 들어왔지
    모두들 잘지네지
    이곳은 진달래도 피고 매실꽃이 너무나도
    탐스럽게 피어있다
    봄 하늘은 무지 아름답고 쑥도 따고 달래도 케보고
    몸은 여유을 보내지만 ~~~~
    마음은 늘 아프다
    언제나 건강하고 잘지네ㅡㄹ
    모두 봄인데 꽃 구경 가야지
    4월에 만나보자 친구들아
















    ``
  • ?
    미영 2006.03.25 14:41
    준나야 ....준나야 그래 내친구 준나야
    정말 이번에는 만나보고 싶었는데 보질 못한 마음 너무나 아쉽구나
    많은 친구들이 모였군아
    송화 미덕 귀자 경미 ....그외 친구들
    참 가까운 곳이건만
    함께 하지 못한것 보니 서울과 이곳은 먼곳인가보다
    한번두번 너희들에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꽃피던 그시절에 모습들과 지금에 모습들이 겹쳐서
    이제는 아  이친구 낮설지가 않는다
    친구들아 수고 많이 했고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어서 반갑다
    항상 행복한 날 되시고 ...
    준나야   잘지내
  • ?
    형진 2006.03.27 10:44
    미영친구
    안녕하지 한번 봐야 하는데 언제볼까~~~
    시골에 있다가 왔는데
    그곳엔 매실꽃 진달래가 많이 피었더라
    올라오는 일요일은 벗꽃도 피고 있더라
    이제막 피어 오르는 꽃 몽우리을 보았는데
    이번주가 가장 아름다울것 같더라
    갈수 있으면 가보고
    안되는 친구들은 시골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해서 고향소식도 듣고 친구에 목소리도 듣고 하샘
    잘들 지내고 건강하자
    행복 하세요 소중한 친구들~~~~
  • ?
    송화 2006.03.28 14:39
    김미영
     만났으면 좋았을걸  나중에 5월에 보자
     얼마나 변했을까?
     얼마나 예뻐졌을까  변한 친구의 모습이 그립다
      친구야 한교실에서 3년을 부비며살았는데
       친구들만나고보니 중학교때보다 더 반갑고 즐겁더라
      꼭 다음엔 올라와서 보자구나  보고싶다 친구야
  • ?
    선정숙 2006.03.28 22:43
    미영아 정말 만나기 힘들다.많이 보고싶은데
    다음 모임에서는 꼭 만났으면 한다.
    잘 지내고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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