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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토요일 오후 5시 사당역 


      10번출구로 나와서 한전뒤 


            OK목장으로 오셈



                            .......친구들 잘 지내지.....

삼월 셋째주 토요일 금고 3회 인문과 친구들 모임을 하고자 하

는디.....

조초한 모임에 큰 결실을 맺었으면 한다

서로 연락들 하고 , 서로 서로 손잡고....

멀리서, 온다는 친구들이 참으로 많으닌까~들 한번 뭉쳐 보자

세월이 얼마만큼들 변했는지 궁금들 하지 않니 ?

한번 얼굴들 보고 술도 한잔 기울여 보고 많은 이야기 꽃을 피

워 보자꾸나

꼭 처음 만남이 소중할 수 있도록 1반, 2반, 모두 모여라

                       꼭...와...부탁...

            서로 서로에게 연락해서 꼭 오도록 부탁들 ....

                                 최형진 010-3993-4085
                                 김한빛나리 011-330-2262
                                 박형우011-9948-8517
                                 
                                김천만 019-211-2116
                                 장소는: 추후에 알림

               
                  인문과1반 이름들

선종규 ,김학인 , 김원택, 유진형, 한신배 ,김형원, 한상명, 김호,
강성민, 박형우, 김성은, 전강순, 이정재, 박종범, 박시남, 김상국,
김승용, 김병호, 김기송, 윤일성, 소광, 김재관, 이규철,  이영일,
고영곤, 이재윤, 김근수, 정상윤, 김봉철, 김진기, 이수영,  김대윤,
김성원, 김경열, 김대진, 이동섭, 윤안섭, 정형종, 김학태, 김정기,
김윤일, 김병성, 김도배, 이순구, 김태식, 김천만, 김명화, 진권수,
윤균섭, 정형진, 김동수, 진성필.



                              인문과2반 이름들

최경자, 김미영, 정복단, 김송화,  김길자,  윤성숙,  정안숙, 최형진,
강선희, 윤성숙, 선정숙, 김윤자, 김미희, 윤성희, 정경애, 이정숙,
김귀자, 김연하 , 김영심, 소은주, 박순례, 김경숙, 곽영이, 김명자,
김미용, 박순란, 박미선, 서경미, 김혜숙, 김금순, 김춘아, 박미선,
윤미덕, 김해옥, 김은미, 김금숙, 김순우,  이계옥, 최재영, 김상옥,
박윤수, 장양규 , 김 병기, 김한빛나리(태규), 김종선, 오경호,
정한곤,  김학립, 박용석. 김학추, 김신철, 박주일.


                           !!!     친구들 화이팅    !!!

한광택 친구 강숙 친구 김영란 친구들의 명복을 빕니다
  • ?
    최형진 2006.03.04 03:17
    ㅋㅋ 눈들이 안좋은 친구들
    열나게 읽어 불고 친구들에게
    잘 전달 하시게
    무자게 반가워 불것이여
    만남이 ~~~
  • ?
    박형우 2006.03.04 10:23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모두 모두 얼굴 함 보자......
  • ?
    형진 2006.03.04 14:48
    친구에 댓글에 또한번에 힘이 나네그려
    많은 응원과 협조 부탁하내
    한사람 한사람에 관심이
    소중한 만남이 되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주길~~~
    이 소녀에 바램이네
  • ?
    친구야! 2006.03.04 21:47





          형진아! 
         수고가 많구나.
         친구 덕분에 잠시 잠깐 그리움과 향수에 젖어보았다.
         고맙다.
         그래 봄에는 우리 만나보자구나. 





     







     
    봄에는 우리 만나자...



    멀고 먼 길을 돌아 오지만,
    결국 봄은 오고야 마는 것을 보며
    너와 나의 사랑도 먼 길을 돌아 오겠지만,
    결국 너와 나는 바다에서 만날 날을 꿈꾼다
    훨 훨 날아서 네게 가고 싶지만,
    지금 가지 못하는 마음이 안타깝다.
    잠을 자지 못하였던 불면의 밤들,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하였던
    단 하나의 사람아..이제 봄이구나
    기지개를 펴자구나
    겨울의 그 묵은 먼지를 털고
    다시 일어 서자구나
    그리고 우리의 사랑이 숨쉴 수 있도록
    마음의 먼지를 털어 내자구나
    그래서 우리의 사랑이 숨쉬는 그곳으로
    날아가자구나
    봄의 모습은 네게로 훨 훨 날아가는 내
    모습이 있기를 바래본다.
    봄에는 우리 만나자...
      

    • ?
      선정숙 2006.03.04 23:41
      형진아 수고가 많구나 전화받았을때는  손님들이 많이 와서 통화도 길게 못했어
      시간과 장소알려주면 참석가능할 것 같아
    • ?
      형진 2006.03.05 03:13
      위글은 누구인지 난알지
      고마워 친구
      감사하네 올수 있다는 말에 힘이나네
      꼭 보세 친구
       정숙아 고맙다 
      전화통화는 처음이지만 반갑게
      통화할수 있어 감사하고
      참석 할수 있다니 넘 행복하고 고맙네
      오늘 소중한 시간에
      또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 너무 감사했네
      작은 만남이 소중하듯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바라네
      맥주도 한잔하고 멀리 에서 온 친구들도 보고~~~~
      늘 오늘 하루 만큼 행복했음 하네
      친구들 많이 응원해 주시게
      좋~~~다
    • ?
      형진 2006.03.06 04:10
      많은 친구들이 염려하고 도와주고있어 감사하지
      혼자서 무엇을 하겠니 ~~~
      온다는 친구들에 힘을 보태 열심히 한것같아 보이지
      모두가 좋은 생각이라 하니 감사하지
      그리고 정말 연락 못한 친구들이 참 많아 미안한데
      서로 연락해서 보았음 너무 감사할것 같아
      동내 동내 서로 연락해서 많이 많이 보자
      1반 2반 친구들 화이팅
      장소는 꼭 문자로 보내줄게~~~
    • ?
      2006.03.06 16:20
       

              형진이가 애 많이 쓰고 있네? 형진이 화이팅!
       
                            
                           형진아 사랑해!


    • ?
      아모르 2006.03.06 16:57
       형진아
      봄이 왔어요 
      바깥날씨하나 좋은날에 너희 칭구 모임 진심으로 ㅊㅋ 해
      이번모임에 좋은 만남 되길바래  그런데로 이번에는 형진이가
      수고 많이 해야겠다
      너희들은 인원이 많아서 많이들 나오겠지 저위에 형우도 들어왔네
      칭구야 그동안 잘지내구  연락 한다구 했는데 못했다 미안
      늘 변함 없는 칭구로 남기구  그럼 수고 해라 멀리서....
    • ?
      박형우 2006.03.06 17:39
      친구들이여....
      많이들 모여서 기쁜()날 만들어보자....!!!!!

      아모르 진짜 오랜만이다..이십하고도 몇년이 넘은 것 같네.
      잘~살그라....을 몰라서리.....
    • ?
      아모르 2006.03.06 18:34
      형우!
      오랜만이다 어케 나을 금방 알아부네
      잘지내구 있지 나역시 이곳에서 잘지내구 있지롱
      이번 너희 모임에 즐거운 만남이길 바래 이칭구가
       멀리서나마 빌고 또 빌어줄께 .....
      늘 칭구들이 가까운 곳에 많이들 있는데 그리
      나가기가 쉽지않다..
      형우는^^*
       이제는 어옛한 얘들 아빠 와 늘 곁에
       사랑하는 마누라가 옆에 있어 늘 행복한 가정으로 살아가길 바래
      언제가는 모임에서 만날날이 있겠지 그럼 그때보자 늘건강하구
    • ?
      송이 2006.03.06 20:00
      사랑하는 친구야

      화이팅  작은 힘이 크게 발휘 할수있을거야
       

      인문과 친구들  뭉치.자


      아...자.....;

    • ?
      마덕 2006.03.06 23:34
      형진아!!!
      수고 많다.
      전화받고 드디어 때가 왔구나반가웠다.
      그 친구가 그친구지만 만난다니 기쁘다.
      오늘 광주 행옥이랑 통화했어
      오겠다고 했어.
      은미랑 상옥이랑 연락하겠데.
      내일은 동네친구들에게 전화하고
      윤일성이에게 꼭 전화해야겠다.
      되도록이면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으면...
       
      형진아 만날때까지 더 많은 수고가 따를지라도
      멋지게 모임을 추진해보렴... 화~~팅!!! 

    • ?
      형진 2006.03.07 09:39
      뜨거운 성원이 있어 행복하구나
      한번에 소중한 만남이
      영원하길 바란다
      그래 광주에 있는 친구들도
      외출을 한다니 더 힘이나네
      서로서로 연락 해서 좋은만남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형우 일산친구 송화 아모르 미덕 많은벗들에
      성원에 힘이나네 그려
      감사 또 감사
    • ?
      미덕 2006.03.07 10:12
      형진아
      얼마 남지 않은 날이다
      일성친구와 통화했는데 촉박하다고 한다.
      일단 시작했으니 정확하게 하자.
      날짜와 시간만큼은 미리 올려놔야겠어
      난 날자를 헷갈렸거든(나만 그런가)
      알았지? 그럼 수고...
    • ?
      형진 2006.03.07 10:28
      오을은 아주 기쁜 소식을 친구들에게 전한다
      2반 배 병채 선생님과 연락을 했는데 그날 모임에 오시게다고
      하시네 지금 목포 교육청 과장님으로 계신데
      연락할 친구들 전화드려봐라
      011--606--3618
      많이 생각 날거야
    • ?
      김재열 2006.03.07 20:05
      1회생 김재열입니다.
      이런날들이 오기는 오는군요
      저번에 상과 후배님들모임에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몇일을
      행복했었는데...
      이번에 문과 생들이 모이는군 ....
      작년가을에 농과 후배님들이 모임을 갖었고
      그리고 몇일전엔 상과 후배님들 ...
      또  이번에 인문과 후배님들이
      모닥끄러 본다니 이보다 더 기분좋은일이
      또 있을랑가 싶네....
      아무튼
      멋있는만남  행복한시간
      그여운이 길게남는 그런 만남이 되길 바람니다...
    • ?
      형진 2006.03.08 02:07
      감사합니다 선배님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염려 해주시고
      이곳까지 오시고~~~
      황송 합니다
      좋은 만남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
      형진 2006.03.09 01:46
      1반 친구들 서준동 선생님과 통화 하고픈 친구들 전화드려라
      016--650--3377
    • ?
      젊은오빠 2006.03.09 12:17
      봄과 함께 찾아온 기쁜 소식에 참으로 가슴이 벅차다.
      사실 중학교 동창회가 이제 막 꽃 피려는 과정에서
      고등학교 동창회까지 힘을 모으고 있는 것에 뭔지 모르지만
      조금은 두려운 마음이 들더구나. 하지만 어쨌거나
      동창회 조직 이전에 함께했던 친구들을 만난다는 설렘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구나.
      어떤 조직을 꾸리는 것에 집착할 것은 아니고 많은 친구들이
      만나서 필요하면 조직도 꾸리고 농과, 상과, 인문과 할 것 없이
      다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 더욱 좋을 것이구만...
      아무튼 고생이 많구나. 친구야!
      형진이의 추진력에 감탄하고 있는 중....
      -한빛나리
    • ?
      형진 2006.03.11 16:16
      10일 금요일날 배 병채 선생님과 친구들과 만나
      저녁을 먹고 술도 한잔씩 하고 추억에 이야기을 많이 나누어지
      모든걸 소중하게 기억하신 선생님게 너무 감사 했고
      한명 한명 추억에 이야기을 들려주신 선생님이 늦지안으신게
      너무 좋더라 18일날 꼭 오시마 하신 선생님 감사하고
      그날 많은 친구들이 나와주길 간절히 바랄뿐
      서로 서로 연락해서 꼭 오시게 친구들
      18일 토요일 10번 출구로 나오면
      한전뒤에 오케 목장이 있네
      그곳으로 5시 까지 꼭 오시게 친구들
      보고싶다 친구들아
    • ?
      형진 2006.03.14 16:54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그리운 친구들
      이름만 보아도 반가운 친구들
      이번 모임에 열심히 오게다는 친구들
      모두 바쁜 삶 속에서도 서로가 그리운 친구들
      중년에 모습보다 19살 소년 소녀에 모습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친구들
      세월이 변해도 그모습 그대로 있을 소중한 친구들
      18일 토요일 꼭 추억에 모습으로 만나자 친구들
      모두다 만나 아름다운 이야기 꽃 피우자 친구들
      잊지 말고 많이 많이 오시게 친구들
      1반 선생님 2반 선생님 두분도 오신다고 했으니
      모두와서 추억을 만드려 또 한해을 아름답게 시작하자 친구들
      그날 만나자 친구들
      그날 만나자 친구들
    • ?
      Joung 2006.03.15 13:10
      마른 나뭇 가지위에
      새싹이 돋는 이쁜 봄이 와있을 즈음......
      칭구들은 어찌 지내고들 있을까??
      머리엔 가끔 하얀 서리도 보이고
      이마엔 삶의 훈장들로 멋지게
      변해 있을거라 믿고....
      이번 모임에서 그 멋진 모습들을
      한껏 자랑해줫으면 진짜 진짜루
      조켓다 *^^*
      과거가 있기에 우리의 지금이 있고
      지금이 또 있기에 미래가 있으니
      우리 옛 추억을 맑은 술잔에 가득채워
      거하게 부딪쳐 보자~
      우리 만나는 그날 까지 다들 건강하고
      봄 바람에 실려 가지말고 그때 까지 꾹 참고
      기다려 줄수 있지....
      안녕~~~~~~
    • ?
      미영 2006.03.16 21:06
      형진아 가물거리는 너에 얼굴을 떠올리면서  글은 쓴다
       미희에게서 전화 받고
      아차 싶은 생각에   좀더 빨리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컷다
      배드민턴 시합이 강진에서 있어서 미리 파트너랑 약속을 잡고 말았군아
      어찌 취소를 해볼까 햇는데...
      할수 없음에 너무 아쉽구나,.......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기에 언젠가는 만날수 있을리라는 희망또한 가져 본다
        봄을 채촉하는 단비가 맛있게 내린 하루.
      야구소식으로 온동네 온나라가 들썩 거리는 날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아쉬워  친구들에 얼굴들을 그려보고
      1반 2반 친구들에 이름을 읽어보며 ...........
      잠시 행복한 추억속에 내 이름 석자와 친구들에 이름을 겹치며
      그시절 단발머리 그시절 꼬맹이던 내모습을 그려 보며
      형진이에 커트머리  송화에 발그래한 얼굴 준나에  모습 ...........
      팝송을 부르며 우리들에 귀를 즐겁게 해준던 복단이 ...그리고 영란이..

      친구들아 즐거운 만남이 행복한 만남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한 친구들도
      한번 불러 보고 기역하며 신나게 ......
      행복한 시간 되렴
    • ?
      형진 2006.03.17 14:26
      참말로 오랜만에 소식을 주어 감사하네 친구
      미영이 정말 이뻐는데 여전하지
      그래 왔으면 좋을걸 또 바쁜일이 있다니
      다음 모임엔 볼수 있겠지
      소중한 친구야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렴
      사랑한다 친구야
    • ?
      김원식 2006.03.17 21:40
      모임 축하 인사가 늦어서 미안 하다.
      형진이 친구가 수고가 많구나 .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즐거운 자리가 되길  기원 한다.
      선생님 두분 께서도 참석 하신다 하니  더 뜻깊고  의미 있는
      모임이 될것이라 생각 한다.
      나  또한 참석 하고픈 마음은 간절 하나, 시간이 여유를 주질 않구만.
      하루 밖에 남질 않았구나
      많은 추억들 이야기 하고 , 만남의 짧은 시간  즐거움의  긴~ 여운으로
      남을수  있도록 행복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
      인문과 3 회 친구들 모임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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