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십니까? 동문회장 김상근입니다
우리3회 정기총회를 축하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인줄만 알았는데 어제와 오늘은
무척 추운걸보니 겨울이 시작되었나 보내요.
친구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이는건 무엇 때문일까요?
아마 여러분이 더 잘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얼마남지안은 올한해! 그날하루만라도 같이 할수있는
시간이였으면 너무좋겠네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동문회장 김상근입니다
우리3회 정기총회를 축하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인줄만 알았는데 어제와 오늘은
무척 추운걸보니 겨울이 시작되었나 보내요.
친구라는 말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이는건 무엇 때문일까요?
아마 여러분이 더 잘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얼마남지안은 올한해! 그날하루만라도 같이 할수있는
시간이였으면 너무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