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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광2009.03.08 12:29
각박한 세상에 시 한편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지...,
앞으로만 달려왔지 감정이 말라버린 현실이 아쉽기만 하구나
언젠가 그랬듯이 상상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이야기 하고 그런 시절이
이젠 그리움으로 남겨져있으니...,
어제 금산종고 30주년 기념행사에 선배들과 함께 했단다.
교문 초입부터 반겨주는 벗꽃나무 크기가 세월을 암시하더군.
벌써 30년이라니 세월 참 빠르구나.
항상 건강하고 하는 일 잘 되길 기원할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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