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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11:19

부고.

조회 수 1770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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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김 정기 동창 아버지께서
21일(일) 오후에 갑작스런 혈압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기에 부고 합니다.
동창 여러분의 한결같은 마음으로
편안한 곳에 가시도록 함께 기원했으면 합니다.

빈소 : 거금장례식장
발인 : 2008년 12월 23일
장지 : 금산 오천선산
연락처  김 정기 011-643-4022
            소     광 010-3902-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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