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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wang2008.03.31 17:29
헉~~
24년이라니
오랫만에 3회 게시글이 올라와서인지 무척 기쁩니다
순수했던 어린시절 추억들이 아기자기 참 많았나 보는데...,
세월이 지나 길가다가도 몰라보는게 당연시 되는게 씁쓸합니다
현실이 그러한데 이대로 라면 훗날 또한 그냥 모르면서
시간속으로 사라질것은 뻔한일
누군가가 힘 모아
아름다운 친구의 연이니 만큼 유익하게 이여지길 바랄뿐입니다,
항상 즐겁고 좋은일들이 가정에 풍성하길 바랍니다.

미경친구 또한 잔잔한 미소속에
모든것들 품을수 있는 친구로 남아주길 바랍니다
잘 하겠지만 신랑한테 더 잘해주고
항상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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