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이틀전 서울대에서 연습후 찰영 (한가운데 남자어린이 ,제일 오른쪽 남자어린이가 제 자식들 입니다)
- 먼저 우리 종고 2회동창들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면서-
작곡을 조금 공부 했습니다.
써먹지 않고는 너무 아쉬울것 같아서
합창 지도를 하다보니 벌써 일곱번째 팀이 되다보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방송 출현을 결심 했지요.
먼저 예심이 치열했지만 본선 진출이 목표 였기에
소기의 성과는 거둔셈 입니다. (인기상) 4번째참가팀(봉현숲속아이들)
음악을 사랑하는 초,중등학생 또는 학부모님이 보시면 조금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kbs 1tv 5월26일 오후5시10분 누가누가잘하나)
역시 멋쟁이구만
하고픈 일을 하면서 입상도 하게되어서....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하리라 믿네
기대하겠네.....
참 자네 아들 똘똘하구만
애비보다 나은듯 싶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