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67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을유년 새해

모든 님들의 바램이 꼭 성취되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
    광주 형이 2005.01.02 23:35
    문학아 새핸 원하던것 꼭 이루길 바라고, 뜻하던바와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새심한계획세워 꼭 이루길 바랄께?
    아버님 상중에 잠깐뵌 너는 넘 지쳐있더라마는 용기잃지말구 열심해라.
    이형이 기도하구마.
    참 광주에 윤정자님이 이모님인가작년에 부녀회장님하느시라 고생많았어.
    가끔뵌단다. 안부도자주묻고하지 암튼, 을유년 새해에 꼭 너의 꿈을 이루길 빈다.
    광주에서 연못꿈이 형이
  • ?
    연숙 2005.01.03 21:15
    똘똘한 문학이 친구
    화이팅!
    동친들아 빨랑 모여라
    모여서 ?? ㅎㅎㅎㅎ ....
    옥룡 앞바다같이 넓은 가슴을 가진
    문학이친구에게 기쁨과 슬픔을 다 줘 불자...
    ..속닥 속닥...???...
    아! 가벼워라.
    ㅎㅎㅎㅎㅎ....
    올 부터는 가볍게 가볍게 달려보자..
    힘들면 이곳으로 와서 문학이 친구를 찾아
    살풀이도 하면서 놀면서 가세 찬찬이...
  • ?
    박상희 2005.01.04 04:38
    형님,
    두번씩이나, 참석 못한거 죄송스럽습니다.
    추후, 만나게 되면 말씀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영전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에서 동생 상희 올림-


  • ?
    김평주 2005.01.04 08:14
    문학이
    참으로 오랜 만이구나.
    벌써 20년 이란 세월이 지난 후에 이런 자리를 빌어 만나는군
    너에 소식은 조금은 알고 있어지만
    참으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부럽다
    을유년 새해엔 복 많이 받고
    몸 건강하길 ....
  • ?
    김수현 2005.01.04 19:00
    울 친구들 모두 힘찬 발걸음으로
    멋지게 출발~
    연말엔 웃는 낯으로 볼수있게 시리
  • ?
    김문학 2005.01.04 21:15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산다는 연숙
    이른아침 마루 밑에서 피어나는 청솔가지 금불 연기처럼
    주옥같은 글에 가슴이 떨리네 아름다운 글 부탁해
    멀리 사는 상희동생.
    서글서글한 인상처럼 사업도 잘 되길 바라네
    바삐 살다보면 대소사를 다 챙길 수 없지 않나? 너무 미안해 하지 말게
    평주 목소리 한번 들어보자 잘 검색해서 내 전화번화 찾아봐 내일 통화하길 바래
    만능 테인먼트 수현
    늦깍기 대학생활을 마친데 대해 정말 축하해
    더 큰 꿈이 이루어지길 바래 그리고 사업도 더 번창하길 ---

  • ?
    진명근 2005.01.05 22:00
    문학!
    새해인사가 조금 늦었네
    2005년도에도 자네가 바라는것 꼭 성취하길

    이번 연말에 무척 많은 고민을 했다
    나의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보기 위해서
    또다시 고민했다
    거제도에서 천안까지
    난 여기가 최고라고 했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가 봐
    서울 입성의 문턱에서
    우리가 불혹의 나이를 넘겼다는 현실속에서 10년후를 내다본다면
    사회지위와 건강을 택한다면 어느것을 택할까?
    지금의 현실속에 만족하며
    큰 행복보다는 조그만한 행복들이 늘 우리 주위에 맴도는것이
    더 소중하다는것을 오늘 깨닫고 마음의 정리를 했다
    이곳에 있기로....
    그리고 이곳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남아야 겠다고..

    2005년도에는 우리들의 해가 되도록 노력하세



  • ?
    연숙 2005.01.30 12:41
    친구를
    보는 순간 내 선입견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날이였네
    친구에 직업을 연관지어
    내심 피아노 줄처럼 깔끔하고 팽팽한 수평선 같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어려운 친구겠군아
    걱정을 했는데
    의외로 편안고 좋더라
    친구여

    내 기억에 남는것은 자네의 능력있고 삭삭한 샥시
    자랑밖에 없다네
    넘 보기 좋드라

    진짜 엎어지면 코다를 곳에 사는 친구여
    고맙데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종고2회 동창회 회칙 2회 동창회 2006.02.28 16653
246 감사합니다. 김양현 2003.11.05 2370
245 뒤를 한번 돌아봅시다 11 김문학 2003.12.16 2251
244 좋은 말은 듣기가 넘 좋아요 3 김수현 2004.03.05 2244
243 준비된 사람 4 조흥남 2004.05.15 1913
242 정말 진짜 참 부자가 되는 법칙 2 조흥남 2004.05.26 2214
241 2회라는 이유만으로 11 윤희숙 2003.11.25 2009
240 썰~렁... 작은 소망을 품은 아름다운 새해..... 10 노인단 2003.12.19 2087
239 나쁜 새이들 10 이욱현 2004.04.08 1984
238 김문학 "친구의 부친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김수현 2004.06.19 2023
237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8 박의남 2004.07.21 2227
236 고 김 일광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6 김수현 2004.08.28 2155
235 중년의 삶 3 박의남 2004.10.30 1909
234 바다가 보이던 창가에서 18 희숙 2004.11.22 2145
233 12월 1일 15 진유복 2004.12.02 2266
232 길 잃은 날의 지혜 12 희숙 2004.12.03 1949
231 팔공주 19 희숙 2004.12.14 2782
230 올해의 스승상 수상 "정진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3 김문학 2004.12.17 2295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8 김문학 2005.01.02 1767
228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5 김인숙 2005.01.05 1780
227 섬에서 난 덕분에 10 노은숙 2005.01.05 37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