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습니다.
출근하자 마자 직장상사께서 저의 모교가 조선일보에 나왔다면서 보여줬습니다.
섬마을 학생들의 '등대' 정진옥 선생님께서 올해의 스승상에 선정된 기사였습니다.
저희때도 고마운 선생님들이 많이 계셥습니다. 서준동선생님, 정진권 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그분들의 정렬이 있었기에 미약하나마 현재의 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진옥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섬마을 선생님으로 발령받고 왔을 때 당황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남다른 의지와 정렬로
저희들의 후배가 올바른 인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희생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회 졸업생 김문학 올림
출근하자 마자 직장상사께서 저의 모교가 조선일보에 나왔다면서 보여줬습니다.
섬마을 학생들의 '등대' 정진옥 선생님께서 올해의 스승상에 선정된 기사였습니다.
저희때도 고마운 선생님들이 많이 계셥습니다. 서준동선생님, 정진권 선생님,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
그분들의 정렬이 있었기에 미약하나마 현재의 제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진옥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섬마을 선생님으로 발령받고 왔을 때 당황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남다른 의지와 정렬로
저희들의 후배가 올바른 인생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희생하셨습니다.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회 졸업생 김문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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