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의남 2004.10.30 12:40
-
?
김재열 2004.11.17 23:55이까페가 왜 이리 허전할까
손님없는 까페 임대라도 해야하는거 안니가
새로운 주인이 와서 새단장하고
손님맞을 준비 해야 할것같은데... [01][01][01] -
?
연숙 2004.12.01 12:42처음에 생각없이 눈으로 읽다가
어느사이 마음의 눈으로 읽게되는 글 찡~한 느낌이
은은한 선율따라 흐르는 노래말과 어우러져 ...흐메 우라지게 서럽다
요사이 요상한 찬바람이 주위를 맴돌며 스멀 스멀 기어들어
흔들어 놓고 속 뒤집어 미친개처럼 날뛰는 헝크러진 내 맴을
의남친구의 염려하는 글과 느낌좋은 선율에
비로소 진정시키고 가네
의남이 할마버지ㅎㅎㅎㅎ...
낸중에 내도 용돈 좀주라 잉~ㅎㅎㅎ
(버릇없는 손녀라고 안줄려나..~) [01][01][0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종고2회 동창회 회칙 | 2회 동창회 | 2006.02.28 | 16653 |
246 | 감사합니다. | 김양현 | 2003.11.05 | 2370 |
245 | 뒤를 한번 돌아봅시다 11 | 김문학 | 2003.12.16 | 2251 |
244 | 좋은 말은 듣기가 넘 좋아요 3 | 김수현 | 2004.03.05 | 2244 |
243 | 준비된 사람 4 | 조흥남 | 2004.05.15 | 1913 |
242 | 정말 진짜 참 부자가 되는 법칙 2 | 조흥남 | 2004.05.26 | 2214 |
241 | 2회라는 이유만으로 11 | 윤희숙 | 2003.11.25 | 2009 |
240 | 썰~렁... 작은 소망을 품은 아름다운 새해..... 10 | 노인단 | 2003.12.19 | 2087 |
239 | 나쁜 새이들 10 | 이욱현 | 2004.04.08 | 1984 |
238 | 김문학 "친구의 부친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김수현 | 2004.06.19 | 2023 |
237 |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8 | 박의남 | 2004.07.21 | 2227 |
236 | 고 김 일광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6 | 김수현 | 2004.08.28 | 2155 |
» | 중년의 삶 3 | 박의남 | 2004.10.30 | 1909 |
234 | 바다가 보이던 창가에서 18 | 희숙 | 2004.11.22 | 2145 |
233 | 12월 1일 15 | 진유복 | 2004.12.02 | 2266 |
232 | 길 잃은 날의 지혜 12 | 희숙 | 2004.12.03 | 1949 |
231 | 팔공주 19 | 희숙 | 2004.12.14 | 2782 |
230 | 올해의 스승상 수상 "정진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3 | 김문학 | 2004.12.17 | 2295 |
229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8 | 김문학 | 2005.01.02 | 1767 |
228 |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5 | 김인숙 | 2005.01.05 | 1780 |
227 | 섬에서 난 덕분에 10 | 노은숙 | 2005.01.05 | 3766 |
보고싶네(xx16)(xx27)(xx20)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