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02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 ! ! ! ! ! ! ! ! ! ! !

      오늘...
      6월 19일 토요일에
      갑작스런 비보를 올립니다.

      우리의  친구,
      석교 김 문학 친구의 아버님께서
      유명을 달리 하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애도의 눈물을 흘리는 친구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
      위로의 전화로 친구의 눈물을 일찍
      멈추게 합시다.

      고인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영안실: 녹동(상세한것은 연락망 참조)

      금고 2회 친구 일동


      비상 연락망
      김수현 011-676-9956
      박의남 011-309-2865
      김문학 016-9296-6478


(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xx10)
  • ?
    그미 2004.06.23 12:32
    우리가 산다는것은
    어려움이 지나간다는 사실을 믿는 일이래.
    어려움을 알고 그것을 이해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사랑하다보면
    언젠가는 기쁨의 세계에 도착하리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일이래.
    금중 12기에 올린 '상처없는 새는 없다'는
    네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었어.
    이제
    남은 식구들의 울타리는 네가 만들어야 할거야.
    그 울타리 항상 푸르렀으면 좋겠구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종고2회 동창회 회칙 2회 동창회 2006.02.28 16653
246 감사합니다. 김양현 2003.11.05 2370
245 뒤를 한번 돌아봅시다 11 김문학 2003.12.16 2251
244 좋은 말은 듣기가 넘 좋아요 3 김수현 2004.03.05 2244
243 준비된 사람 4 조흥남 2004.05.15 1913
242 정말 진짜 참 부자가 되는 법칙 2 조흥남 2004.05.26 2214
241 2회라는 이유만으로 11 윤희숙 2003.11.25 2009
240 썰~렁... 작은 소망을 품은 아름다운 새해..... 10 노인단 2003.12.19 2087
239 나쁜 새이들 10 이욱현 2004.04.08 1984
» 김문학 "친구의 부친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김수현 2004.06.19 2023
237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8 박의남 2004.07.21 2227
236 고 김 일광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6 김수현 2004.08.28 2155
235 중년의 삶 3 박의남 2004.10.30 1909
234 바다가 보이던 창가에서 18 희숙 2004.11.22 2145
233 12월 1일 15 진유복 2004.12.02 2266
232 길 잃은 날의 지혜 12 희숙 2004.12.03 1949
231 팔공주 19 희숙 2004.12.14 2782
230 올해의 스승상 수상 "정진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3 김문학 2004.12.17 2295
22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8 김문학 2005.01.02 1767
228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5 김인숙 2005.01.05 1780
227 섬에서 난 덕분에 10 노은숙 2005.01.05 37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