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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00:37

나쁜 새이들

조회 수 1984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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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새이들이 있어 무심에 극치를 질주하는....
실명 할까 잠수함도 필요 할 때 부양해야지 산소결핍은 어리벙벙하게 만들고 혼미하게하지
질타하면 효과가 있을까
  • ?
    이욱현 2004.04.08 01:01
    심했나 충격요법인데 종고2회 게시판 활성화 시킵시다 알만한 사람 혹자라도 주변정리는 불필요 하오니 만사가 인사이듯 인사 합시다 그런데 가만 나도 만만치 않은데 웬 과장
  • ?
    정호 2004.04.09 05:30
    역시!
    욱현이는 뚝심의 사나이야
    이왕 맘 먹음김에 짝 밀어봐
    참 오랫만이네 그래도 기억은 하시겠지?
  • ?
    욱현 2004.04.19 19:15
    그래 정호 신양 아니면 신흥 가물 하네 미안 내겐 애범이 없어
    기억 있지 표현 부족 종고 제 2회 동문 참 많은데 다 어디로 갔나
  • ?
    김수현 2004.04.23 14:04
    욱현성,얼 정호 다들 잘 살고 있었구만
    솔찬히 반갑고 거시기 해불그만
    간만에 동문들 소식을 들으니 좋기도 하고
    무심한 울 2회 동창생들이 날로 참여도가
    높아졌으면 하고 바램을 가져봅니다.
  • ?
    김현기 2004.05.16 14:52
    욱현이형.정호.수현씨 화이팅
  • ?
    울산에서.. 2004.06.08 22:02

    무심에 극치를 고수하며 살았는데
    우연히 접하게 된 그 옛날 실장(?) 맞겠지요?
    그 시절 실장다운 글을 보면 웃었습니다.
    함께 사는 사람이 같이 보다가 누구냐고 묻길래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지요.
    그 옛날에 아~주 자알 생긴 진짜 자~알생긴 실장이 있었다고,
    그ㅡ랬더니 갑자기 옆구리에 찌릿한 반응이 오네요.
    친절하게도 니네 고향에 이런 것이 있더라며 거금도 닷컴을 찾아 줄때는 언제고,
    샘나면 말로 하지......
    각설하고,
    착하게는 못살지만 그렇다고 나쁜 새이도 되고 싶지 않아 몇 자 올립니다.
    누구냐고요?그 옛날 실장의 대각선 앞자리에 앉았더랬습니다.
    눈도 까맣고 아마 머리도 까맿다지요.
    누군가 이름을 불러 준다면 다시 찾아 올까 하는데......

  • ?
    김은자 2004.06.12 21:55
    울산에 울 여친구가 한명 산다고 들었는데
    혹 학교 재넘어 첫 동네에 사는 친구가 아닌지....
    누구라고 얘기는 할수 없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 친구 일것만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꼬리글을 쓴단다
    나는 월포사는 김은자 기억 할라나 모르겠다
    너는 키가 커서 항상 뒤쪽에 앉았었고
    나는 키가 작아서 맨앞에 앉았었지
    다음에는 예쁜 이름으로 금중 카페에서도 만나고 싶구나
    친구야 잘 지내고 항상 행복하기를....
  • ?
    재홍맘 2004.06.12 23:00
    괜시리 미안해지네 ......
    문득문득 생각나는 이름이 있었는데 여기서 보게되어 넘 반가워요.
    어디서 살고 있단가요 궁금했는디...
    그리고 울산아짐 누군지 알겠네 우리친구 맞제
    연락좀 하세나 잘지내고 있제 보고싶다 실장도.........
  • ?
    김창완 2004.07.15 17:25
    욱현씨!
    혹시 연소에 살았던....
    언젠가 고양시에서 만난적이...
    한번 보고싶네....
    011-773-3154
    연소 창완임다.   [01][01][01]
  • ?
    연숙 2004.07.22 15:01
    어이!.실장
    페이지만 만들어놓고
    해방불명 인감!! 소식 궁금한 간네들이 많은것 같은디
    왠만하면 신고하지
    옆집 큰애기도 저리반가워 하는디...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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