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걱정이 사라지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들려 주세요.그러면 당신도 걱정이 줄어들 테니까요.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그러면 당신도 용기를 얻게 될 테니까요.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조건없이 "용서합니다"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감격하거든요.그러면 당신도 용서를 받게 될 테니까요.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감사합니다"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푸근해 지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또렷하게 해 보세요.그러면 당신도 감사를 받게 될 테니까요.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아름다워요"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따사롭고 환해 지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소근거리세요.그러면 당신도 아름다워지게 될 테니까요.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사랑해요"라는 말입니다.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사랑이 깊어지거든요.오늘 이 말을 꼭 하셔야 해요.그러면 당신도 사랑을 받게 될 테니까요울님들 간만에 반지5빠가 출석부 올리네염^^*우리들이 살아 가면서 상대방을 즐겁게 해줄수있는 많은 단어들 이네염 천만번을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들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네염^^* 힘내 세요걱정하지 마세요용기를 잃지 마세요용서 합니다감사합니다아름다워요사랑합니다내자신이 상대를 즐겁고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아름다운 일곱 단어들 이네요^^*언제나 고운말들로 사랑하는 이들을즐겁고 행복하게 만드시는 하루 되시길 빕니다 Prev 뒤를 한번 돌아봅시다 뒤를 한번 돌아봅시다 2003.12.16by 김문학 준비된 사람 Next 준비된 사람 2004.05.15by 조흥남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omments '3' 댓글 새로고침 ? 준 2004.03.27 11:22 오래만에 통화하니 방가워고 다음에 보세나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박윤자 2004.04.08 14:32 아~~이 간지러워.. 여~보 들어오긴만해 그날이 제삿날인줄 알아. 여~보~~ㅎㅎ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윤자 2004.04.08 14:37 힘내 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 용서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이말들은 백번 천번 들어두 실증나지 않구 참 좋은 말들이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2회 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종고2회 동창회 회칙 2회 동창회 2006.02.28 16653 246 감사합니다. 김양현 2003.11.05 2370 245 뒤를 한번 돌아봅시다 11 김문학 2003.12.16 2251 » 좋은 말은 듣기가 넘 좋아요 3 김수현 2004.03.05 2244 243 준비된 사람 4 조흥남 2004.05.15 1913 242 정말 진짜 참 부자가 되는 법칙 2 조흥남 2004.05.26 2214 241 2회라는 이유만으로 11 윤희숙 2003.11.25 2009 240 썰~렁... 작은 소망을 품은 아름다운 새해..... 10 노인단 2003.12.19 2087 239 나쁜 새이들 10 이욱현 2004.04.08 1984 238 김문학 "친구의 부친상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김수현 2004.06.19 2023 237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8 박의남 2004.07.21 2227 236 고 김 일광 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6 김수현 2004.08.28 2155 235 중년의 삶 3 박의남 2004.10.30 1909 234 바다가 보이던 창가에서 18 희숙 2004.11.22 2145 233 12월 1일 15 진유복 2004.12.02 2266 232 길 잃은 날의 지혜 12 희숙 2004.12.03 1949 231 팔공주 19 희숙 2004.12.14 2782 230 올해의 스승상 수상 "정진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3 김문학 2004.12.17 2295 22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8 김문학 2005.01.02 1767 228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5 김인숙 2005.01.05 1780 227 섬에서 난 덕분에 10 노은숙 2005.01.05 376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