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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회 졸업생 김문학입니다. 처음으로 우리 종고 카페에 등교해서 보니 너무나 썰렁했습니다.
그렇지만 김재열 선배님과  희숙이 친구가 있어서 조금은 위안이 되고 한편으론 아쉬움만 남습니다.
선배님의 동문회 재건에 적극 동참하고자 합니다. 희숙 친구 너무 보고싶군
전화좀 줘 031-229-4607

오늘은 모임이 있어서 이만 줄입니다. 내일 다시 등교하겠습니다.



  • ?
    김양현 2003.12.17 16:23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하잖아요? 문학이형!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저두 종고4회 동문 카페에 도배하다시피 글을 올려도...
    바쁘다는 핑계속에서 서로의 존재를 잊고살진 않나 싶어 서글퍼 집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게요. 빛고을 광주에서 양현드림(xx43)
  • ?
    선정호 2003.12.19 23:56
    안녕하세요
    아마 수원에서 생활하고 있겠지?
    언젠가 우리 우연히 만난 기억이 있는데
    너무 오래되어 가물거리네!!!
  • ?
    김문학 2003.12.21 20:52
    선배님 무척 오랫만입니다. 요즘 연말이라 바쁘시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연말이라 쐬주 많이들 마시죠?
    몸을 생각해서 연락않겠습니다.
    새해에 소주한잔 마시려 가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을 만들어준 거금도님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 ?
    박금희 2003.12.23 17:38
    하나 둘 씩 후배들이 모이니
    이제야 비로소
    카페다워지겠구나
    문학아, 널 믿는다.
    화이팅!!!!

  • ?
    김수현 2003.12.24 14:42
    크리스머스 참 좋은날임이 틀림없군..
    오늘 가입을 하고 첫 출석을 하였는데
    예전에 알았던 친구의 소식이나 오랬동안 잊고 지내왔던
    친구의 이름들을 다시불러보게 되어 마니마니 기쁨을 감출수가 없군
    그리고 아름아운 삶의 귓전에 좋은 메아리를
    제공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 싶네
    ~모두 반가우이.....
  • ?
    배경연 2003.12.26 00:22
    발자욱이 하나.둘. 늘어나는걸 보니 정말 기분 좋내요
    문학후배....이름처럼 아름다운 글 많이 남기시고
    수현후배 ....능력껏 홍보 많이해
    발 디들틈이 없길 빌어 보네....
    올 해 마무리들 잘 하고 새해에 더 많는 카페친구들이 등교하길.......(xx38)(xx38)(xx38)(xx40)(xx40)
  • ?
    김문학 2003.12.27 01:11
    수현이!
    참으로 오랜만일세 전화번호수첩을 잃어버려 자네소식이 궁금했는데
    카페에서 만나다니
    참으로 반갑네이 소주한잔 한지도 너무 오래되었네
    배운다는 것은 좋은것이여....
    이제 몇학년인가? 육성통화좀 하세 전화좀 줘 응! 016-9296-6478

    배경연 선배님도 건강하시고요 언젠가 한번 만나 소주한잔 드시지요


  • ?
    김수현 2003.12.29 23:52
    김문학 ? 잘있을거라 믿고 궁금한 부분이 컷지만
    다들 한참 자신의 분야에서 바삐 움직임을 요동치는 시기가 아닌가
    마니 이해하시게. 예전엔 같이 삽겹살 토크도 자주하였는데
    종종 그리운 시간들이 생각만 혀도 마니 그립구만
    한번보자 시간 내서라도 (억지로)
    연락처를 잃어버렸나봐 앞으론 잘 보관해
    011-676-9956,063-832-1829
    회사 063-842-9991~2
    아참 배경연 선배님도 안녕하시죠
    종종 만나서 반갑구요 정들게 생겼어요
    이해가 이틀 남아 올해 계획 잘되었는지
    다가오는 갑신년 새해엔 계획을 잘 세워서
    꼭 성사되도록 기원하구 . 모두들 해피한 연말과
    희망차고 밝은 새해를 맞이합시다.
    자주 보면 좋겠다.
  • ?
    배경연 2004.01.03 10:13
    어히 ......
    이리 반겨주니 쪼께 열러와부네....
    새해 복들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 마다 좋은 결과 있길......
    2회 카페가 북적북적하길 비네........
  • ?
    맛도선배 2004.02.04 15:42
    수현씨 처자식 돌보느라 고생많지 너에 유머스럽고 맛깔스런 입담이 그립구나
    우리가 4개월에 한번씩보고살아야하는데 고겟이 잘안돼네 사는게뭔지....
    아무튼 여기서라도 보니 반가워 잘살고 자주 서울에 올라와 얼굴좀보게
    그리고 우리 친구들 반가워 정호 그미 배여사 (아픈신랑도잘있는가?) 자주들러서
    후배들좀 챙겨주소 ! 올한해도 복들많이받게!!!
  • ?
    김수현 2004.02.10 22:40
    맛도선배님 안녕하십니까?
    근데 코멘트를 하실때 쪼깐 성함과 성별을
    밝히시어 좀더 마음에 와 닿은 것을
    더 크게 느끼리라 싶네요
    어떤 선배여? 자수하여 광명찾아불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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