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5.20 21:05
체육대회에 참석한 멋지고 이쁜 친구들*^^*
조회 수 2374 추천 수 0 댓글 10
-
?
명숙 2008.05.20 22:49
-
?
박의남 2008.05.21 03:43양희야~
수고많았다
명숙아~
집에 잘들어갔니? -
?
김형찬 2008.05.21 09:46우리 양희 총무님
이뻐 죽겠어 고생많이했네
명숙이는 내가 업고달렸고
몸매 관리를 잘해서 가볍게
달릴수 있어서 우승도했고
우리 의남 총무님 영양에서 오가느라 고생했고
명숙이 말처럼 동창들이 어제만났던 친구처럼
편하고 가깝게 느꼈어 -
?
향실 2008.05.21 12:03
양희야!
고생 많았다.
회장님,총무님도 최고로 수고했고
덕분에 많이 즐거웠어~~~~
명숙아 정말 반가웠어~
25년만에 처음인데 금방 알아보고
넘넘 이쁘더라..
멀리서 와줘서 넘 고맙고,
다음 기회에 또 보자 -
?
김수현 2008.05.21 13:29깍꿍? 나여!
반가운 얼굴! 생소한 25년만의 재회!
뜻깊고 행복한 금산 종고인의 날이였네!
하시는일들마다 서광이 늘 함께하시길..... -
?
박기준 2008.05.21 16:13친구들...
빈잔에 우정을 가득들 채워갔제
함께 할수있는 동문이 있어 가슴벅차고 뿌듯합니다.
멀리 지방에서 한걸음에 참여해준 여러 친구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
미숙 2008.05.21 22:16명숙아 그날 잘 들어갔니?
오랫만에 본 너의모습 원래도 이뻤지만 더 많이
이뻐졌더라 너 그날 그런소리 많이 들었지?
고등학교시절 너와 둘레하고의 함께 했던 일을 들으면 들어도 들어도
신기하고 재밌어. 담에도 자주보고 다 못한이야기 계속 이어가주라
양희야 향실아 그날 얼마나 재밌고 즐거웠는지 너무 많이 웃어서
우리 10년은 젊어진것 같지 않니?
그 즐거웠던 기억,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하리
수현친구,우리의 영원한 분위기 메이커
멀리서 온 것만해도 친구들한테 힘이되는데 또 흥을 돋궈주고 함께
기쁨을 주니 참 고맙고 넘 노래 잘해서 부러워^^ -
?
권명숙 2008.05.21 22:24친구들 모두 안녕!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냈니?
의남아
덕분에 집에 잘 도착했다!^^
그 날 정말 고마웠어
멋진 목소리 들려줘서 더 반가웠구~
형찬아
허리 괜찮냐?
쬐끔 걱정했는데....
너의 호탕함이 우리 모두를 기분 좋게 하더라~
향실아 미숙아
이쁘게 봐줘서 정말 고마워
너희들도 너무 예쁘더라
향실이 어쩜 그렇게 노래도 잘하니?
미숙이는 마음 씀씀이가 참 따스하고^^
수현아 기준아~
그 날 집에 잘 갔냐?
친구들 모두모두 좋은 밤 보내~~~~ -
?
김온기 2008.05.22 23:11아지매 가까운사람 걱정말고 멀리있는이 챙겨주이소마
다들 반가웠고 즐거운 하루였네 여친들 -
?
양희 2008.05.22 23:39향실이,미숙이 현숙이 명숙이 춘희,숙희야!
넘 반갑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
명숙이 너는 소설책을 많이 읽었냐
문장력이 많이 늘었당ㅎㅎㅎㅎㅎㅎ
친구들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우리들이 되길 바래.....
온다고 했다가 못 온 친구들
너무 미안해 하지말고 사정이 있었겠지
담에는 즐거운시간 함께 할 수 있을꺼라 믿는다
건강하게 잘 지내렴*^^*
정호야!
부인께 야단 맞을 일은 안 생겨겠지
업고 뛰느라 넘 고생많았어
담에 만나면 막걸리 한사발 살께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다
잘지내고 담에 보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종고2회 동창회 회칙 | 2회 동창회 | 2006.02.28 | 16653 |
246 | 혜영. 미숙. 점숙 꼭 봐!! 선지다 선지!! 5 | 선지 | 2005.01.12 | 2019 |
245 | 행복해지는 습관 | 2회 동창회 | 2012.02.21 | 2279 |
244 | 행복이 가득한 한가위되세요 6 | 2회 회장 | 2008.09.09 | 2009 |
243 | 팔공주님들 이사람을 아시남? 1 | 서수남 | 2005.05.08 | 1917 |
242 | 팔공주 19 | 희숙 | 2004.12.14 | 2782 |
241 | 콤플렉스 5 | 윤솔아 | 2013.12.08 | 4257 |
240 | 카페 개설 . | 박기준 | 2005.12.24 | 2348 |
239 | 친구의 전시회 1 | 윤 | 2005.07.01 | 2098 |
238 | 친구야*^^* 1 | 2회동창회 | 2012.11.26 | 2524 |
237 | 친구야 !! 2 | 가수성일 | 2011.03.03 | 3295 |
236 | 축하합니다 -- 피아노 피아조율학원 박홍순원장님 12 | 2회동창회 | 2008.08.23 | 2993 |
235 | 축 김문학 세무사 합격 21 | 2회동창회 | 2008.09.10 | 3149 |
234 | 축 개 업 (박홍순) 7 | 동창회 | 2007.07.09 | 2201 |
233 | 추석명절 잘 보내길 바라며.... 4 | 2회 동창회 | 2009.10.01 | 1935 |
232 | 총동문회 확대간부회의 | 동문사무국 | 2008.06.26 | 1951 |
» | 체육대회에 참석한 멋지고 이쁜 친구들*^^* 10 | 오양희 | 2008.05.20 | 2374 |
230 | 체육대회를 마치고. 9 | 동창 회장 | 2006.06.06 | 2183 |
229 | 체육대회 행사 연기 안내 7 | 동창회장 | 2006.05.22 | 3085 |
228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2회 동창회 | 2012.02.06 | 2378 |
227 | 진정한 희망을 바라며! 새해 복 듬뿍 받으시길... 4 | 2회 동창회장 김수현 | 2011.12.30 | 2673 |
모두모두 만나서 반갑고 함께한 시간들 정말 행복했어!^^
이 좋은 만남, 가슴 한 켠에 잘 간직해둘게
회장님을 비롯해 임원진들 고생많았어~
양희야
그 날 집에 잘갔냐?
인사도 못 하고 왔네.....
울 여친들 강산이 두번이나 변해서 만났는데 어제 만난 친구처럼
편안하고 따스함이 느껴지더라~
아마도 삼년이란 학창시절을 한교실에서 함께 지내왔기 때문이겠지?
어쩜 다들 그렇게 이쁜지....
그 모습 변치 말고 언제나 행복하게 잘 지내!^^
다음에 또 좋은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