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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17 01:05

어서 어서 놀러가세

조회 수 217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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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고까페 어서들 놀러가세.
우리들나가  친구보구 웃고 얌담 나눔서 웃어나보세.
강산이 두번 바뀌어도 우리네 우정 변치 않았지 않나.
아직도 못꾀차고 얼굴 못 내민넘 어서 내밀어보랑께.
  연락못한 친구들 뭣담시 못한거여.   자주 자주..
놀러 나오면 친구들 자주본디. 뭣한가 몰라.
진짜로 자주 놀러 와봐 .눈팅만 즐기지 말구...
모든 친구들과 후배들이 조아라 할꺼야.
재열이친구 신경 좀 써봐라 . 난 너가 종고나왔단걸
성민이한태 들었다. 같이 다니기나 했니?
정말 미안타. 나가 좀 멍청했쟈니 이해 해 주라.(xx40)(xx26)(xx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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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숙 2003.10.17 10:02
    효식이 성
    참 호칭이 불편해 선뜻아는체 못한거
    미안허이 이해하것재
    언제부턴가 족보가 높다는걸알고부터는
    어쩐지.....

    광주에 칭구들 한테도 소식전해 마니
    참여좀 시켜보드라고
    이곳에서라도 자주 소식들이니 너무좋네 그려(xx3)
  • ?
    김효식 2003.10.17 13:16
    숙 고맙구려.
    엇그제 니네 큰오빠 만나서 막네오빠안부땜에 어찌 삼춘이라고 함부러 못하데.
    큰오빠 만~시. 어찌됬든 우리네 일리구 소식주니 고마우이. 오늘난 중대부속병원에
    집안에누가 입원해 가야한뒤 후딱갔다올꺼야 소식 못줘도 서운타생각마소.
    어찌 신랑한태 안부나 전해주고...(xx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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