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12.31 20:52

친구들에게

조회 수 2102 추천 수 0 댓글 2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겨울답지 않게 따뜻한 날이 계속되더니 기어코 본색을 드러내 겨울을 실감케 하네.

지진으로 인한 대재앙이 마음을 더욱더 춥게 하는구먼.

산다는 것이 쉬웁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운한 마음 서러운 마음 달래고 다듬어서 모나지 않고

둥글게 굴리어 가면 세상을 살아갈 만큼은 충분히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네.

웃는 얼굴에 웃는 얼굴이 오고 다정한 말씨에 정감을 느끼니 세상살기가 힘든 것만은 아닌 것 같네.

잘 살아 보세나. 그리고 열심히 일하세.

부지런한 개미는 걱정이 없고 울기 잘하는 매미는 항상 운다네.

울지 말고 웃는 세상 우리가 만들면서 가세나.

2005년은 모두모두 건강하고, 돈많이 벌어서 베푸는 기쁨을 누리면서 살세나.

모두 OK?
모두 OK!
좋아좋아^ㅁ^

3학년 2반 장선진이가..☆★

(ajuma14)(ajuma14)(ajuma09)(ajuma14)




?
  • ?
    광주 놈 2005.01.01 16:08
    나두 3학년 2반이었는디?
    무두들 건강하구 세해 복많이 받구려...
    선진칭구 오랜만이구 어디서 만나면 알랑가나 몰건네만 암튼 고마우이.
    이름만 들어도...
    날알고 있는 모든칭구들 복많이받구 건강하렴...
    ----광주에서---
  • ?
    경연 2005.01.02 09:50
    반가 반가우이~
    선진아! 가시네야
    참 말 일찍등교 했구만
    나도 3학년2반이고
    난 지금도 누가 내 나이 물어 보면 3학년2반이라고 대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회날 오다 돌아간 사연이 궁금했는디
    통화 한번 하자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방현 2005.01.02 21:02
    나도 3학년 2반~
    그러고보니 선진이 친구도 같은반이였구나
    무심하게도 하마터면 모를뻔했네그려
    좋은글로 등교함을 진정 축하하네
    항상 좋은글 자주 부탁하고
    새해 복많이맏고 더욱더 행복하라고~~~~~

    우게 친구도 반갑고 복많이 받게나~

    광주친구 3학년 2반이면 나도 알것같은데?
    혹시 명천 성록이 아닌감!!!
    자네도 복많이받고 항상 건강하게나....

    배여사는 나이가 3학년 2반이라고?
    맞아 배여사는 내가보기에도 그러고 남음이야!
    근디 달개신사는 그렇지 않던것 같던데!!!!!
    배여사도 복많이 받고 올해는 더욱더 부자되게나,,,,,

  • ?
    박수정 2005.01.03 20:07
    오랜만에 컴에 들어왔더니 선진이가 글을 놓고갔네!
    선진아! 잘생각했다. 니 글솜씨 어디에다 선 보일거니!!
    걍! 여기에다 이야기 보따리 맘껏 풀어부러라..

    배짱이 하니까 생각난다.
    개미와 배짱이 2탄 이야기 해줄까?
    개미는 너무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허리디스크가 걸려 병원에 누워있는신세가 됐고,
    배짱이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다 음반을 내게 됐는데 그게
    대박이 터져 부자로 잘먹고 잘살고 있단다. 요즘애들이 지어낸말.. 젊은이 답지??
    친구들! 새해 복많이 받고, 감기 조심하고(요즘감기 장난이 아니거든..)
    올해 소원하는 모든일들이 꼭 이루어 지길....
    경연아! 여기오니 본다...반갑다...
  • ?
    선정호 2005.01.04 13:57
    기태네 앞 집 장선진여사님
    수정이, 경연, 방현이 모든분들
    올해 사업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성숙이가 2005.01.06 18:32
    모여라!!! 다모여라~~~
    오랫만에 이무런 이름들이~~
    나를 그만 지나치게 하지를 않네.
    다들 뭐 하느라고 그리 바뿐고
    경연이 정호 수정이는 가끔 살짝 엿들어 만났ㄱ는디(h5)(h13)(h13)
    거금도를 기억하는 모든이들 행복할지어다
    늦었지만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
    경연 2005.01.06 19:53
    오~메 가시네야
    겁나게 반가와분다.
    광주 친구들 소식도 여기다가 살짝 놓아두고 가지 그랬냐
    성숙아! 새해 복 많이 받아불고
    언제 만날꺼나~~ 보고잡다
    이 번 설날에는 고향을 못 갈것 같다
    시부모님께서 상경할 계획이라서.........
    고향가면 볼라나 반창회 하면 볼라나
    선진아! 수정아 !니들도 엄청보고싶지.......
    우게 정호여 언제 옆으로 가려나 모르것네...
    그 전에 새해도 됐는디
    우리 차 한잔 하세나......
    방현이 친구
    반갑고 새해 복 많이 받게나
    3학년2반 모두
    그리고 상과 여친들....농과남친들 모두 다들
    2005년 한해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 부자 되세요.....
  • ?
    권여사 2005.01.07 19:31
    그랑께, 시집은 옆 동네로 갔어도
    왜 이리 만나기가 힘들꺼나!!!
    설 잘 보내고, 방현이~~ 친구라고 하는디
    참말로 궁금해븐다
    오랫만에 길자하고 통화 한번했더니
    에너지~충만, 엔돌핀 솟구쳐 주체를 못하것다...
    그때 그시절이여!!!!
    내게로 다가와.....
  • ?
    옆집 학생 2005.01.08 07:52
    '여기를 찾는 모든 친구들 항상 행복하기를....'

    고마운 말이다


  • ?
    장선진 2005.01.08 18:05
    모두들 반갑네그려!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나즉하게 말하겠지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곳 마음속에 늘 백혀있는 곳 『금산』
    인생이 항상 봄볕과 같이 따스한 것만은 아니고 때로는 비바람이 몰려와 걷잡을 수 없이
    만들어 버린다해도 쇠물같이 펄펄 끓는 마음이 삭으러 들지 아니하고
    오히려 불꽃같이 활활타서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해도
    금산의 바다를 생각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안온하게 만들면 금새 마음에 평화를 찾을 것이오.
    항상 웃는 얼굴로 상냥하고 아름답게 살고 있을 그대들이여 같은 지구 공간 안에서
    어떤 상황에서든 그때그때 달라지면서 생활을 할지라도
    결코 친구들을 잊으시면 아니되옵니다!
    내가 본 남친들은 왜 그렇게!! 멋있어 보이는지.
    내눈에 보이지 않는 남친들도 보고싶구먼>ㅁ
    여친들도 만나서 반가웠고 계속 만나자.(근데 얼굴이 너무 보고싶다)
    내가 먹고 살기에 바쁘니 조금 등교가 늦더라도 욕하지 마시게나.
    모두 건강하자.
    【오늘은 여기까지☆★
    (xx16)(xx16)(xx16)(xx16)(xx16)(xx16)(xx16)
  • ?
    김기태 2005.01.09 00:06
    선진아 느그집뒤 기태다
    소설처럼 감미롭다 문장이 땡큐다
    우게 친구들 반갑다
    오늘은 여기짜장
  • ?
    성숙이 2005.01.11 20:52
    문딩이들..... 말들만 늘어가지고 어짜까잉..
    한마디 한마디가 다 절절하고 찡하니
    나이묵은 탓일까, 친구들이 그리워서일까
    아무튼 저절로 미소짓게 된 이유는 나도 모르것다!!!
    보고싶은 사람이 너무많아 눈이 짓무를것같아
    광주 친구들이라도 실컷 봐블란다. 안뇽
  • ?
    친구 2005.01.12 20:16
    성숙아!
    문딩이들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정답게 다가운 너의 목소리
    중년의 아줌마가 아니라고
    부정해도 우린 어쩔 수 없는 ....

    중년의 향기를 가득 담고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들아!
    그립고 보고파도 언제나 뜨는 태양처럼
    환한 세상의 주인공이 되자
  • ?
    성숙 2005.01.14 21:31
    길자, 아니 경아야!!
    새삼, 당신을 칭구라고 부를 수 있는 내가 감사한다
    언제나 그랬드시 반듯하고 정겨운 니 글 읽으면서
    반성도 해보고 작게나마 희망도 품어볼란다
    학교때 우린 결석 같은것 모르고 살았잖니
    그러니 매일 등교해서 우리를 감동의 도가니로 안내해주렴
    사랑이 넘쳐나는 빛고을에서... 성숙이가
  • ?
    경연 2005.01.15 09:00
    칭구라 누구까 ?
    엄청 궁굼한디 .......
    짐작은 가나 이곳은 종고 1회 울 친구들이
    들어와 보고싶은 친구들 이름도 불러보고
    그 시절 추억도 나누고
    요즘은 또 자식 쌔끼 키우며 사는얘기도 도란도란
    서스름 없이 이야기 나누는 곳인디
    친구야 겁니게 궁금한께
    살짝 쬐게 실명을 공개 해주그라
    그라고 좋은 글들 새창에 올려놓으면 보고들 글꼴 남길텐데......
    ip 찿는 수고를 덜어주그라.........(ajuma10)
  • ?
    친구 2005.01.15 10:10
    (xx27)(h13)(h13)(xx27)(xx27)(xx27)경연아!
    미안한다.
    그냥 친구가 좋다.
    가면쓰는 오페라 유령처럼 나의 트레이드 마크라
    이해해주면 좋겠다.
    나의 마음을 나도 모른데 어쩌겠니
    건강하지?
    항상 열심히 사는 너가 보인다.
    우게 그림은 너와는 영 안 어울린다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크리스틴이라면 모를까

  • ?
    성숙이가 2005.01.15 10:39
    혜미엄마야!!
    길자당께, 아그를 셋 나블더니
    눈치를 좋는디 몰라브렀냐..
    썩을년이지잉... 난 그렇게 고고하게
    그냥 놔두지 못하것다. ㅁㅇ... 이래도 열심히
    와줄거지 (xx18)당신이최고야!!!!













  • ?
    성숙이 2005.01.15 10:54
    고맙다,
    열심히 따라 해보기는 했는디
    워~파 이정도 밖에는....
    공부하는 니모습 여전히 아름답다
  • ?
    친구 2005.01.15 10:59
    숙아!
    너 왜그러니?
    혼날줄 알아
    지금까지 아들이 자고있거든
    밤새 컴퓨터하고말이야
    정말 큰일이다
    나도 중독됐지만 우리 아들이 정말 큰일이랑께
    일본 만화를 몇십권씩 다운받아서
    신났단다.
    오늘은 영화다운 받은것을 봐야 될텐데
    시간이 있을랑까 모르겠다.
    숙아!
    이렇게 너랑 만날 수 있으니 좋긴 하다만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일려면 절대 카페앞에 금물이다.
    난 말로서 아이들을 못 당해
    알겠지?
    넌 방학때 많이 서핑하길 빈다.
  • ?
    장선진 2005.01.16 03:10
    콩씨네 자녀교육☆

    광야로
    내보낸 자식은
    콩나무가 되었고
    온실로 들여보낸 자식은
    콩나물이 되었다네


    세월은 흘러 어느덧
    한집안의 작은 엄마가 되었고...
    가장 큰 숙제가 자녀교육이 아닌가 싶네.
    아직 정답은 못찾았네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부모님께 받은 사랑
    자식에게 갚을 수 밖에

    난 친정 부모님이 벌써 돌아가셨다네
    살아계실 때 전화한번 용돈 한번 더 드리게나
    나중에 덜 아쉬워 하고 마음상하지 않으려면...

    친구들 내 말 소홀하게 듣지마소 그리고! 아프지들 마소★
  • ?
    친구 2005.01.17 16:33
    선진아!
    콩씨네 자녀 교육 정말 재미있고 맞는 이야기다
    교육 그것도 자녀 교육 정말 어렵구나
    타의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기도 어렵고
    방학이라 더 힘이드는 요즘이다.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잘 하라는 니말
    새겨들을께 난 불효녀임에 틀림이 없다
    곁에 있을땐 소중한 줄 모르다 떠나고 나면
    그 빈자리를 느끼며 후회한다는데
    실천이 왜 이린 힘이들까

    선진아!
    요즘도 막내 잘 돌아다니냐
    크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잘 키워라.
    자유롭게 행동하면서 많은 것을 저절로 습득한단다.
    책으로 못 배운것도 있다는 것 잊지말고
    알았지?
  • ?
    경연 2005.01.17 20:32
    친구야
    니가 내가짐작한 친구가 맞구나
    너의 논리적인 글솜씨에서
    자녀교육방법에서
    친구들 사랑하는 니 맘에서
    따뜻함을 느껴본다
    지난번 동창회때 선진이랑 길이 엇갈린거니
    그 날 참 많이 기다렸다
    성수가
    요새 방학이랑 시간이 조금 나나보구나
    난 요즘 부과세 신고 하느라고 숫자랑 노느라고
    가끔 눈팅만하고 리필 달지 못 했구나
    광주 소식이랑 재미난 얘기좀 이곳에
    많이 남기거라
    나도 더 열심히 등교 할께.....
    아참 우리 은섭이가
    노총각 딱지 떼고 장가간단다.
    우리 집 요새 경사났네다야
    ㅋㅋㅋㅋㅋㅋㅋ
  • ?
    친구 2005.01.18 16:40
    경연아!
    갑자기 일이 꼬여서 참석을 못 했단다.
    기다렸다니 더 더욱 미안하구나
    살다보면 예기치못한 일들이 생기더라.
    미리 연락을 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난 원래 집에서 한 번 나가면 전화를 잊어버린
    못된 습관이 있어
    고쳐야지 하면서도 잘 안돼더라.
    다시 한 번 Sorry
    신랑내조 열심히 하는 니가 부럽다.
    은섭이는 니 동생이니?
    축하한다. 자상한 누이가 있어 동생이 행복하겠다
    좋은 하루 되길 바란다.
  • ?
    경연 2005.01.19 08:10
    콩씨네 자녀교육법에서
    우리집은 어떤교육방법으로
    교육하고 있나
    한번 생각 해본다
    전자에 해당한것 같구나
    난 스스로 하도록 방목하는 편이고
    방학이라고 해서
    엄마가 특별이 해 주술 있다면
    그 건 아침식사........
    그후 사정은 청소나 설것이 빨래 널기
    동생점심 챙겨 함께 먹기
    알아서 자율 학습과 놀이
    엄마 아빠 늦으면 저녁해 먹고 치우기 등
    우리집은
    지금 생각 해 보니
    아빠 엄마가 해 주는 일 이라고
    곁에 있어 주는 일 밖에 없는 것 같아 .......
    오히러 니들은 방학이지만
    엄만 방학이 없잔아 하고
    큰 소리니 ..........
    잠시 내 자녀교육의 방법이 방임교육은 아닌가
    한번 생각 해 본다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친구야
    신랑 내조는 무슨 ......
    내조 잘 하는 울 친구들이 보면 웃겠다
    내조는 니가 잘 하는 것 같어
    선진아 안 그러냐
    니나 나나 같은 생각 맞제........
    날씨춥다 건강들 챙겨라
  • ?
    친구 2005.01.19 09:08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것
    그것 이상 좋은 것이 어디있겠냐
    자율이란?
    쉽지가 않거든 왜냐면 책임이 따르기에
    역시 경련이답게 잘 하는 구나
    콩씨네 자녀교육에서 난 후자에 속하거든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집에 가면
    엄마가 맞아준 기억이 없어
    우리엄마는 엄청 바쁜 사람이었거든
    다행이 할머니가 계셔서 나를 맞이해줬지만.....
    그때의 아쉬움이 아이들을 콩나물로 키우는 것 같아
    니가 부럽다.
    선진이나 경연이나 대단하다
    아이들이 1명씩 더 있잖아
    얼마나 부지런해야 되는지 안 보아도 알것 같다.
    벌써 출근했나보다
    우리아들 방학하고 처음으로 오늘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에 갔다.
    조금있다가 들어올수도 있지만 정말 기분이 좋다.
    공부를 하던지 안 하던지는 그 다음 문제다
    일찍 일어났다는 것이 나에겐 더 중요하구나
    해가 뜨긴 떴구나
    좋은 하루 보내자!

  • ?
    성숙 2005.01.23 13:56
    우리 엄니가 제일 부러워 할 일이다.
    자식들 다 갤혼 시켜븐 사람들이 젤 부럽다고 하신다....
    엄마 한테 안부 전해드리고,
    큰일 치루느라 애쓰것네
    하지만 존 일잉께(xx40)(xx27)(xx27)
  • ?
    성숙 2005.01.23 14:17
    일요일 아침,
    흰 눈이 아니라 스잔하게 비가 내린다
    눈보다도 비를 더 많이 보고 자라서일까?
    아무튼 비~~만 내리면 왜이리 맘이 설레고 좋기만 하는지.....
    친구들은 자석 교육이 어쩌고~~
    마음씀씀이가 보인디
    아침내 음악듣고 인자는 또 여기서
    날씨가 좀 화창 해 준다면 어째보겄는디
    나도 내맘을 어떻게 못하것다
    선진, 친구, 경연아!! 바른생활 이야기좀 그만 해둬.(xx34)
    커피 한잔씩~~ 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금산종합고등학교 제1회 동창회 회칙 6 총무 2006.01.03 17153
4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3 김재열 2005.02.27 2054
425 호근이하고 정호가 1동안 근무하는시간 6 김재열 2005.02.24 1868
424 내일이 있다는 것은.... 3 김재열 2005.02.11 1633
423 새해엔 소망하는.... 2 김재열 2005.02.06 1490
422 가난한 집 7 박금희 2005.02.04 1426
421 그날을 회상하며 11 김재열 2005.01.30 1582
420 오천저수지 오염현장고발합니다. 금산인 2005.01.28 2118
419 언젠가 그대가 그리워지겠지 5 김재열 2005.01.19 1734
418 즐거운 마음 8 file 정호 2005.01.12 1588
417 희망찬새해 15 윤양섭 2005.01.04 1676
» 친구들에게 27 장선진 2004.12.31 2102
415 ☆ 이런 친구하나 있다면 ☆ 13 해단 2004.12.30 14974
414 친구들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당 ! 3 정호 2004.12.29 2180
413 미인계.... 5 친구 2004.12.23 1572
412 내 마음은 보석상자 7 김재열 2004.12.23 1965
411 금산종고 1 회동창회 51 총무 2004.11.30 2850
410 낙엽으로 다 내리고도 당당한 나무처럼...... 5 박금희 2004.12.22 1639
409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친구들 6 방현 2004.12.21 1363
408 '올해의 스승상' 에 선정된 금산종합고교 정진옥선생님 4 file 선정호 2004.12.17 2161
407 1회 동창회를 축하합니다.... 5 길례 2004.12.17 16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1 Next
/ 31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