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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화요일   조용한카페가  
    무지무지  외로워 보여
    차마 그냥 마우스로
    빠져나오기 미안해서
    글을쓰노라~~
    나는 그냥가면  안될꺼같은
    느낌에 차마 자판을
    두들겨본다~~
    그래도 카페에 왔다가
    내글이나마  보고가는
    내친구들의  눈을위하여
    노래를  틀어본다~~
    꼬옥 만나고  정겨운 글을
    보기위해여 여기오는
    친구들을위하여~~~~  



?
  • ?
    愛淑 2004.02.03 15:31
    길례야~~
    여전히 카페 지킴이
    하느라고 애쓴다.
    낼 이면 입춘 벌써 마음은
    봄에 문턱에 다 달은것 같다.
    근디 난 음악이 안들린다
    오랜만에 나왔다고 나만 안들리나봐 ㅎㅎㅎ
    자~알 지내고 있지~~잉 모두


  • ?
    김재열 2004.02.04 18:06
    원래 매스컴이라는게
    이러는게 아니겠냐
    우르르 몰려왔다가
    우르르 밀려 나가 버리는 .....
    그러다가 또 어떤계기가 만들어지면
    주체할수없니 몰려드는.......
    그때를 준비해서 누군가가 준비하고
    지켜줘야하는거겟지
    그게 바로 너와 나 아니
    우리 1회들의 운명 아니겠냐....
  • ?
    형종 2004.02.05 12:12
    선배님 안녕하세요,,, 건강은 괜찮으세요...
    카페 지킴이가 되어 힘드시죠...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라고,,,
    저도 소원을 빌어드릴께요,,,
    카페 지킴이에게 힘을 실어들리고, 많은 님들에게도
    이곳에서도 행복을 찻는 계기 되어 주십사----

    저도 동중카페의 외로운 지킴이가 되어가고 있슴다.
    저에게도 힘을 불어 넣어 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점숙 2004.02.05 14:26
    길례야 밀물과 썰물 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다.
    외로워 하지 말그라 널 지켜본
    친구들이 더 많으니깨


    음악이 안들려 내가 올릴깨
  • ?
    김윤성 2004.02.10 00:09
    길례야~~~~~~~~
    현재시각...새벽1시
    우리가게 손님은 쏴~~~악 밀려왔다가 갔어
    가게정리하고 있다가 이 음악을 들으니 하루가 벌써 지나가구나...
    늘 이렇게 카페 마담으로써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으니
    너무나 항상 감사하다
    음악 자주 올려 주고
    참!
    나있잖아
    테그올리는 방법을 모르니 좀 가르쳐 주면 안 잡아 먹지롷~~~~~~~~
    아르켜 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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