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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서경남2013.08.24 05:49

그 옹달샘 참으로 명산을 가르키는 좋은 글임니다

새집몰랑 옹달샘ㅇ ㄹ 기역하고 게시는 분이라면  대락 60세 가랑 되는 부닌것 같은데

절음분들은 무슨소린고 하고 의아헤하런만  세집몰랑 쉼터아레 그 높은지역에 사철 마르지 않는

물이흐르는 곳을 말함니다 세집몰랑을 오르는 나무꾼이나 짐승들도 목마르면 그곳을 차자

목을 추기지요

기금은 추억뿐이지요 세집몰랑오르는 길도 칭넝글이 차지하고 마랐담니다

참으로 옜 추억이 세롭게 떠오르고 한번은 가보고싶은 곳임니다

누군가는 모르나 고맙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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