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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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 김기우 | 2006.11.19 | 26412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 김기우 | 2006.08.15 | 37691 |
654 | 누가 누군지 원? 5 | 김기우 | 2006.01.14 | 2076 |
653 | 사랑이란 이런거래요 1 | 김기우 | 2006.01.15 | 1991 |
652 | 겨울바다 2 | 기우 | 2006.01.16 | 1641 |
651 | 가는 걸음 맞잡고 12 | 양현 | 2006.01.17 | 2268 |
650 | 희망을 잃지 말자 1 | 김기우 | 2006.01.19 | 1995 |
649 | 존경하는 (어르신네)사랑하는(후배님) 함께할수있는 금산맨께 2 | 라동화 | 2006.01.15 | 1864 |
648 | 선배님들의 좋은글을 읽고... 5 | 이재실 | 2006.01.20 | 1880 |
647 | 반가운 님들! | 김기우 | 2006.01.21 | 1997 |
646 | 나만의 이분법 | 김기우 | 2006.01.21 | 2000 |
645 | 인생 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2 | 김기우 | 2006.01.22 | 1739 |
644 |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 김기우 | 2006.01.23 | 1770 |
643 | 거기 그 자리에 계신 그대 2 | 김기우 | 2006.01.28 | 1893 |
642 | 설날을 맞이하며 | 김기우 | 2006.01.28 | 1608 |
641 | 다시 제 자리로. 1 | 김기우 | 2006.01.30 | 1974 |
640 | 백남준을 보내며 1 | 양현 | 2006.01.30 | 1817 |
639 | 지혜의 삶 3 | 김기우 | 2006.01.31 | 1645 |
638 | 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세요 | 김기우 | 2006.02.01 | 1719 |
637 | 그곳 그길 5 | 김창선 | 2006.02.02 | 1573 |
636 | 마음의 빈터 | 김기우 | 2006.02.03 | 1865 |
635 | 명절을 보내며... 3 | 재실 | 2006.02.03 |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