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 김기우 | 2006.11.19 | 26412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 김기우 | 2006.08.15 | 37690 |
594 | 생각이 운명으로 변합니다 | 김창선 | 2014.06.04 | 909 |
593 | 참 아름다운 손 | 김창선 | 2014.06.02 | 1076 |
592 | 한번 웃어 봅시다 | 김창선 | 2014.06.02 | 1099 |
591 |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 김창선 | 2014.05.30 | 3476 |
590 |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 김창선 | 2014.05.30 | 1294 |
589 | 이것만 버리면 인생은 축복 | 김창선 | 2014.05.27 | 1210 |
588 |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 김창선 | 2014.05.27 | 1309 |
587 | 두고 볼수록 좋은 글 | 김창선 | 2014.05.25 | 1249 |
586 |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 김창선 | 2014.05.25 | 1293 |
585 | 다섯줄짜리 인생 교훈 | 김창선 | 2014.05.21 | 1602 |
584 | 내일보다는 지금 이순간을 | 김창선 | 2014.05.21 | 982 |
583 | 지금은 友 데크의 時代 | 김창선 | 2014.05.19 | 1193 |
582 | 하루에 한번씩 읽어도 좋은 글 | 김창선 | 2014.05.19 | 1525 |
581 |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다 | 김창선 | 2014.05.16 | 1152 |
580 | 도움을 부탁합니다 | 김창선(희연) | 2014.05.14 | 1244 |
579 | 신기한 숫자(142857) | 김창선 | 2014.05.13 | 1314 |
578 | 마르지 않는 지혜 | 김창선 | 2014.05.13 | 1139 |
577 | 여자나이 1 | 김창선 | 2014.05.13 | 1742 |
576 | 우리들의 고향은 일정리이다! 그리고 외가집이 일정리인 분도 있다. | finegim | 2014.05.09 | 1725 |
575 | 재미 있는 계산법 | 김창선 | 2014.05.09 | 16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