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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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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김기우 2006.11.19 26412
공지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김기우 2006.08.15 37690
174 정보화시대의 우리의삶 9 서경남 2006.08.08 1614
173 무더위.. 8 한남훈 2006.08.01 1547
172 그대를 사랑함이 좋다 6 윤두상 2006.07.31 1492
171 승자와 패자 3 김기우 2006.07.29 1224
170 내 인생에 태글을 걸지마/마음에 무엇을 담을꼬? 2 기우 2006.07.19 2582
169 일정 중년층이 바라는 글 8 거시기 2006.07.18 1382
168 마술 하나 더........ 기우 2006.07.17 1195
167 보고싶은 탓일까 ?????????????? 기우 2006.07.16 1287
166 마술이랍니다.놀라지 마십시요(심장이 약한분은 절대로 보시지 마세요) 2 기우 2006.07.15 1505
16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곽학만 2006.07.10 2049
164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2 기우 2006.07.08 1566
163 황당한 죽음들(웃으며 삽시다) 1 기우 2006.07.08 1559
162 점등인의 노래 4 윤두상 2006.07.07 1500
161 희망을 파는 국밥집 3 윤두상 2006.07.03 1732
160 중앙18회 친구 포섭 1 최수용 2006.06.27 1563
159 돼지가 재주 부려요(편안한 웃음을 주네요) 7 기우 2006.06.26 1678
158 인생은 덧없어 바람처럼 가는 길 11 윤두상 2006.06.21 2116
157 한없이 넓은당신 10 기우 2006.06.18 1392
156 중년 여인의 멋(그리고 신나는 노래 몇곡) 기우 2006.06.18 2215
155 나 팔 꽃 2 윤두상 2006.06.13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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