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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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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9 연필 같은 사람 선 창수 2008.11.23 6734
248 고향사진실에 사진 올려놨습니다. 김연희 2008.10.31 7186
247 발길 멈추어 ...(아내의 글중에서...) 선 창수 2008.10.31 7456
246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선 창수 2008.10.31 7284
245 동반자 ...(아내의 글중에서....) 선 창수 2008.10.30 7503
244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선 창수 2008.10.29 8032
243 선 창수(처)"머물 곳은 그대 가슴이어라" [고미순 시인] 첫 시집 출간... 4 선 창수 2008.10.28 6977
242 부고 동정 남강현 동생 남규현 별세 6 최진남 2008.10.25 10835
241 재경동정마을 가을 단합대회 4 오경주 2008.10.25 8919
240 아무도 찾지않은 10 유병운 2008.10.17 6982
239 풍성한 한가위 명절 김성용 2008.09.11 6474
2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유병운 2008.07.26 8063
237 거금도 하늘에서본 전경 찬물레기 2008.07.03 7103
236 여름휴가는 고향으로 갑시다요. 1 최용익 2008.07.03 7413
235 우리마을 소식지 너무 조용하요 잉~ 5 최용익 2008.06.25 7177
234 부고 합니다. 오경주 모친상 7 총 무 2008.06.16 8126
233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6501
232 나는 지금도 가끔 꿈에서 고향마을 동정을 본다. 박양민 2008.04.11 7092
231 금산 조선소 유치에 대하여 동정 2008.04.07 6745
230 아내와남편에게 드리는글 4 최용익 2008.03.17 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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