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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그리움2005.08.27 20:33
안녕 현심아!!!
가을 하늘이 너무 높고 청명하다고 할까?
가을이 우리들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구나?
언제나 좋은 글로써  우리들 에게 힘이 되주고 있어서 정말로 감사......
친구들은 모두가 열심히 잘 살고 있겠지?
모두가  그립다....
어릴적 그옛날이 너무 그리워 ....
객지에 혼자 있으니까 더 그런것 같아...
현심아  이렇게 나마 글로써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해...
난 매일  이시간이 기다려진다.

진사장님 잘지내고 있는 것 같구나?
매장 관리하랴 직원들 관리하랴 바쁘겠구나?
목포 바다 바람은 더욱더 차가울것 같네......
경심아 하늘 거리는 가을 바람이 우리의 살결을 스치고 지나갈때 촉감이
너무 좋은데  조금만 지나면 차갑다고 느껴지겠지?
가을 바람이 차가운데 건강 조심하고 오늘밤도 친구들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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