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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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지혜의 샘 11 | 김현심 | 2006.08.25 | 7019 |
168 | 감동을 주는 칭찬 7가지 7 | 김현심 | 2006.07.27 | 5188 |
167 | 교통분담금 환급 받으세요~~~~~~^ㅇ^ 4 | 박미순 | 2006.07.22 | 5905 |
166 | 성하의 계절 7월 8 | 최영자 | 2006.07.15 | 6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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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어머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우화 / 콩쥐와 팥쥐 6 | 김현심 | 2006.06.26 | 6401 |
163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최호진 | 2006.06.22 | 6572 |
162 | 동정 잔칫날 사진 | 최진오(고흥) | 2006.06.19 | 7172 |
161 | 동네 7,8순잔치 3 | 최진오(고흥) | 2006.06.19 | 7921 |
160 | 팔순,칠순잔치 2 | 이미자 | 2006.06.15 | 7027 |
159 | 시골총각과 판서 딸(마지막회) | 남영현 | 2006.06.14 | 5093 |
158 | 시골총각과 판서 딸 | 남영현 | 2006.06.13 | 5440 |
157 | 시골총각과 판서 딸(2부) | 남영현 | 2006.06.13 | 4527 |
156 | 시골총각과 판서 딸(1부) | 남영현 | 2006.06.12 | 4989 |
155 | 남 순심 구의원 당선 8 | 축하합니다 | 2006.06.07 | 6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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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성원에깊은감사드립니다. 5 | 유재홍 | 2006.06.06 | 6418 |
152 | 꿩먹고 알먹고 사연 (1부) 3 | 남영현 | 2006.06.05 | 5297 |
151 | 고향마을 소식지에 안부 전합니다.. 3 | 최호진 | 2006.06.05 | 6962 |
150 | 남편을 성공시키는 50가지 방법 6 | 김현심 | 2006.06.01 | 4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