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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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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8 부처님 말씀 5 최지영 2007.01.18 7382
187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6 김현심 2007.01.12 5874
186 황금돼지 2 최지영 2006.12.31 6792
185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3 최진남 2006.12.29 6426
184 행복한 가정을 위한 열가지 비결 6 김현심 2006.12.20 6626
183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3 최진남 2006.12.13 6432
182 섬마을 식품 7 최용익 2006.05.26 6410
181 여자 나이 마흔으로 산다는 것은 6 김현심 2006.11.18 5956
180 장원섭 박철희 2006.11.16 7424
179 내게로, 이어지는 정든 고향 길이여... 최진오 2006.11.06 7346
178 박종암고문님 감축 드립니다. 청년회총무 2006.11.06 6255
177 이런사람이 있을까? 7 김현심 2006.10.18 6578
176 자기 자신답게 살라. 4 김현심 2006.09.21 5533
175 동정에 박종부군이 해군 중령으로 진급을 하였습니다...! 8 호진 2006.09.11 8390
174 소중한 만남 5 최진남 2006.09.08 6606
173 땅거미 드리운 호수같은 팝송 최진남 2006.09.07 145644
172 진정한 용기란 1 최진남 2006.09.06 5346
171 가을이 왔습니다.풍요로운 삶을 기원드립니다. 4 최진남 2006.09.05 5846
170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할 7가지 인생의 선물 1 최진남 2006.09.04 5897
169 지혜의 샘 11 김현심 2006.08.25 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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