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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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1 | 광주향우회 | 2007.08.10 | 7624 |
208 | 유방현 부친 별세 7 | 집행부 | 2007.08.09 | 6239 |
207 | 행사를 마친후 감사의 글 | 박갑수 | 2007.07.12 | 7840 |
206 | 행복한 결혼생활 생활을 위해서... 3 | 최진남 | 2007.07.01 | 5565 |
205 | 인연 1 | 남영현 | 2007.06.28 | 5975 |
204 | 가난한 마음의 행복 13 | 김현심 | 2007.06.12 | 6948 |
203 | 100년전 어린이 사진 2 | 남영현 | 2007.06.12 | 6163 |
202 | 동정향우회및선후배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 | 최용일 | 2007.05.29 | 7139 |
201 | 상고사 고찰(하) | 남영현 | 2007.05.14 | 5656 |
200 | 상고사 고찰(상) | 남영현 | 2007.05.14 | 4424 |
199 | 버스안에서 1 | 남영현 | 2007.05.14 | 5005 |
198 |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4 | 김현심 | 2007.05.02 | 6084 |
197 | 오랫만입니다~~~ 3 | 박미순 | 2007.04.12 | 8033 |
196 | 감사의글.. 6 | 최홍준(광선) | 2007.04.11 | 7007 |
195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이다 7 | 김현심 | 2007.03.07 | 6434 |
194 | 적대봉 시산제 8 | 최영자 | 2007.02.12 | 6119 |
193 | 새벽 꿈길을 밟고 오던 어머니 | 최진오 | 2007.02.11 | 5384 |
192 |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8 | 김현심 | 2007.02.08 | 5845 |
191 | 당신은 어떤 친구입니까?? 12 | 최지영 | 2007.01.30 | 6464 |
190 | 사랑 2 | 박두영 | 2007.01.28 | 5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