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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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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8 동네 7,8순잔치 3 최진오(고흥) 2006.06.19 7918
227 동정 잔칫날 사진 최진오(고흥) 2006.06.19 7170
226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최호진 2006.06.22 6571
225 어머니가 자녀에게 들려주는 우화 / 콩쥐와 팥쥐 6 김현심 2006.06.26 6401
224 구속영장 발부을 합니다. 2 朴美順 2006.07.07 6272
223 성하의 계절 7월 8 최영자 2006.07.15 6266
222 교통분담금 환급 받으세요~~~~~~^ㅇ^ 4 박미순 2006.07.22 5904
221 감동을 주는 칭찬 7가지 7 김현심 2006.07.27 5185
220 지혜의 샘 11 김현심 2006.08.25 7017
219 부모가 자녀에게 주어야할 7가지 인생의 선물 1 최진남 2006.09.04 5897
218 가을이 왔습니다.풍요로운 삶을 기원드립니다. 4 최진남 2006.09.05 5846
217 진정한 용기란 1 최진남 2006.09.06 5346
216 땅거미 드리운 호수같은 팝송 최진남 2006.09.07 145583
215 소중한 만남 5 최진남 2006.09.08 6606
214 동정에 박종부군이 해군 중령으로 진급을 하였습니다...! 8 호진 2006.09.11 8390
213 자기 자신답게 살라. 4 김현심 2006.09.21 5533
212 이런사람이 있을까? 7 김현심 2006.10.18 6578
211 박종암고문님 감축 드립니다. 청년회총무 2006.11.06 6255
210 내게로, 이어지는 정든 고향 길이여... 최진오 2006.11.06 7346
209 장원섭 박철희 2006.11.16 7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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