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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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남편을 성공시키는 50가지 방법 6 | 김현심 | 2006.06.01 | 4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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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시골총각과 판서 딸 | 남영현 | 2006.06.13 | 5440 |
231 | 시골총각과 판서 딸(마지막회) | 남영현 | 2006.06.14 | 5093 |
230 | 팔순,칠순잔치 2 | 이미자 | 2006.06.15 | 7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