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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 우리마을 경사났네요 최진오 2005.07.01 3869
327 힘들때 3초만 웃자 4 김현심 2005.07.03 3673
326 준공식 겸 회갑 경로 잔치 진심으로 축하 드림니다 ^^ 1 장세환 2005.07.05 3916
325 나는 누구일까요 ? 2 최 진남 2005.07.05 4062
324 축하합니다 1 유병운 2005.07.06 3813
323 관점 1 최진남 2005.07.07 4215
322 고향에 살고싶어. 5 고 향에 2005.07.07 4097
321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의 여유 3 최진남 2005.07.08 3409
320 우리마을 파이팅! 7 박종부 2005.07.09 3381
319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4 김현심 2005.07.11 3484
318 건강관리실 준공이 있기까지 이모저모 8 박두영 2005.07.11 3506
317 회갑 및 고희연의 이모저모 7 박두영 2005.07.11 4427
316 건강관리실 준공식 5 박두영 2005.07.11 3690
315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7 김현심 2005.07.14 3520
314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5 김현심 2005.07.15 3774
313 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 2 최진남 2005.07.17 3515
312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 3 최진남 2005.07.17 3893
311 생활속에서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11 김현심 2005.07.19 3704
310 행복 하시려면 걸으세요~~~~~~~~~~ 4 朴美順 2005.07.21 3436
309 옛 선인들의 여름나기 6 김현심 2005.07.22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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