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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 재경동정마을 가을 단합대회 4 오경주 2008.10.25 8917
147 부고 동정 남강현 동생 남규현 별세 6 최진남 2008.10.25 10834
146 선 창수(처)"머물 곳은 그대 가슴이어라" [고미순 시인] 첫 시집 출간... 4 선 창수 2008.10.28 6974
145 ♧희망은 우리에게 모든 일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선 창수 2008.10.29 8030
144 동반자 ...(아내의 글중에서....) 선 창수 2008.10.30 7500
143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선 창수 2008.10.31 7282
142 발길 멈추어 ...(아내의 글중에서...) 선 창수 2008.10.31 7452
141 고향사진실에 사진 올려놨습니다. 김연희 2008.10.31 7182
140 연필 같은 사람 선 창수 2008.11.23 6730
139 ♡ 맛을 내며 살고 싶습니다 ♡ 1 선 창수 2008.11.24 7734
138 기축년 새해 힘차게 출발하세요 1 유병운 2009.01.01 7718
137 고향 최진오 2009.05.23 7284
136 광주 향우회 2 최진익 2004.07.19 11778
135 건강관리실 찬조자 명단 55 박철희 2005.02.13 21143
134 건강관리실 준공일 17 박두영 2005.06.10 11163
133 동정마을 '박종술'님의 고희를 알려드립니다. 3 박갑수 2007.06.13 10956
132 08년정기총회및이,취임식행사 안내 11 집행부 2008.05.05 8401
131 향우회 가을맞이 단합 대회 초대 및 공고(일정변경) 총무 2009.10.04 7796
130 향우회 단합대회 사진이 석정리 사진실에 있습니다, 동정총무 2009.11.17 6611
129 저에게 힘을 주세요 4 최진오 2009.12.16 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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