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동정(桐井) 원래는 산골 안에 금(金)이 매장된 마을이 있어 古羅金(고라금)이라 부르다가 마을 앞 연못가에 오동나무가 있고 그 밑에 있는 바위에 솟는 샘이 있다하여 동정이라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 동정, 신정, 성치가 한 마을이였는데 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성치, 신정마을로 분리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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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부고(김송안,송남 모친별세) 10 | 집행부 | 2007.12.22 | 7025 |
168 | 부고(박점호씨 별세) 6 | 집행부 | 2007.12.31 | 7301 |
167 | 부 고 18 | 집행부 | 2008.01.08 | 7735 |
166 | 부고 / 총무 김성용 조모(할머니) 별세 7 | 집행부 | 2008.01.13 | 6628 |
165 | 부고(남기춘 별세) 10 | 집행부 | 2007.10.31 | 6794 |
164 | 07년 송년행사를 알림니다. 3 | 집행부 | 2007.11.29 | 7274 |
163 | 결혼을 축하합니다 11 | 최용익 | 2008.02.18 | 6546 |
162 | 김성용결혼사진1 3 | 유병운 | 2008.03.09 | 7909 |
161 | 감사 드림니다. | 김성용 | 2008.03.12 | 6947 |
160 | 아내와남편에게 드리는글 4 | 최용익 | 2008.03.17 | 6407 |
159 | 금산 조선소 유치에 대하여 | 동정 | 2008.04.07 | 6746 |
158 | 나는 지금도 가끔 꿈에서 고향마을 동정을 본다. | 박양민 | 2008.04.11 | 7096 |
157 | 금산면총회 | 진재수 | 2008.04.27 | 6502 |
156 | 부고 합니다. 오경주 모친상 7 | 총 무 | 2008.06.16 | 8127 |
155 | 우리마을 소식지 너무 조용하요 잉~ 5 | 최용익 | 2008.06.25 | 7179 |
154 | 여름휴가는 고향으로 갑시다요. 1 | 최용익 | 2008.07.03 | 7414 |
153 | 거금도 하늘에서본 전경 | 찬물레기 | 2008.07.03 | 7104 |
15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 유병운 | 2008.07.26 | 8064 |
151 | 풍성한 한가위 명절 | 김성용 | 2008.09.11 | 6475 |
150 | 아무도 찾지않은 10 | 유병운 | 2008.10.17 | 6983 |